街の 灯り (마치노 아카리)
(2017.09.25)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街の 灯り (마치노 아카리)]
이 노래는 岩崎宏美(IWASAKI Hiromi,1958~alive)가 불렀는데 原來는 堺正章(SAKAI Masaki,1946~alive)가 1973년에 發表했읍니다.아쉽게도 堺正章version의 音質 狀態가 나빠 岩崎宏美 version을 보내드립니다. 노래 melody도 甘味롭지만 수줍은 사랑을 聯想시키는 歌詞가 긴 餘韻을 줍니다.
街の灯り
作詞: 阿久 悠 作曲: 浜 圭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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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니 다레카 이나이토
そばに 誰か いないと
곁에 누군가가 없으면
시즈미소오나 코노 무네
沈みそうな この 胸
가라앉을 것 같은 이 가슴
마루데 시오가 히이타 아토노
まるで 潮が 引いた あとの
마치 潮水가 빠져나간 뒤의
쿠라이 우미노 요오니
暗い 海の ように
검은 바다처럼
후레루 카타노 누쿠모리
ふれる 肩の ぬくもり
“느껴지는(or 닿는)” 어깨의 “따뜻함(or 溫氣)”
칸지나가라 하나시오
感じながら 話を
느끼면서 이야기를
못토 못토 데키루나라바
もっと もっと 出来るならば
좀 더 좀 더 할 수 있다면
이마와 소레데 이이사
今は それで いいさ
지금은 그것으로 좋아라
이키데 쿠모루 마도니 카이타
息で くもる 窓に 書いた
입김으로 흐려진 窓門에 쓴
키미노 나마에 유비데 타도리
君の 名前 指で たどり
“너(or 그대)”의 이름 손가락으로 더듬으며
아토노 코토바 마요이나가라
あとの 言葉 迷いながら
“다음 말을(or무슨 말을 할지)” 망설이면서
솟토 잇타
そっと いった
살짝 말했네
마치노 아카리 치라치라
街の 灯り ちらちら
街路燈 반짝반짝
아레와 나니오 사사야쿠
あれは 何を ささやく
저것은 무엇을 속삭이나
아이가 히토쯔 메바에소오나
愛が ひとつ 芽生えそうな
사랑이 하나 싹틀 것 같은
무네가 하즈무 토키요
胸が はずむ ときよ
가슴이 뛰는 “瞬間(or 時間)”이여
스키나 우타오 미미노 소바데
好きな 唄を 耳の そばで
좋아하는 노래를 귓가에서
키미노 타메니 히쿠쿠 우타이
君の ために 低く 歌い
“너(or 그대)”를 위하여 低音으로 부르며
아마이 나미다 사소이나가라
甘い 涙 さそいながら
달콤한 눈물 “자아내면서(or 글썽이면서)”
소시테 맛타
そして 待った
그리고 기다렸네
마치노 아카리 치라치라
街の 灯り ちらちら
街路燈 반짝반짝
아레와 나니오 사사야쿠
あれは 何を ささやく
저것은 무엇을 속삭이나
아이가 히토쯔 메바에소오나
愛が ひとつ 芽生えそうな
사랑이 하나 싹틀 것 같은
무네가 하즈무 토키요
胸が はずむ ときよ
가슴이 뛰는 “瞬間(or 時間)”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