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d me, dear Lord
(2017.10.09)C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Remind me, dear Lord]
當曲은 Dottie Rambo (“DR”, 1934~2008)이 作詞/曲했고 本人이 불렀습니다. 그녀는 한때 the Rambos라는 3人組 音樂band를 結成하기도 했는데 本人外에 男便과 딸이 함께 했었습니다. 그녀의 gospel 노래들은 美國Southern gospel song이라는 音樂 genre로 分類되는데 이것은 主로 아름다운 和音(harmony)를 바탕으로 하는 genre이며 이와 對比되는 genre로서 美國 黑人들이 自由奔忙(자유분망)하게 부르는 Black gospel song이 있습니다.
한편, DR의 歌詞에 있는 信仰告白이 마음에 깊게 남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내 마음에 貴重히 여기는 것들은
빌려온 것일 뿐! 그것들은 내 것이 전혀 아니네”
[Remind me, dear Lord
作詞/曲: Dottie Rambo]
The things that I love and
hold dear to my heart
are just borrowed,
They’re not mine at all
내가 사랑하고 내 마음에 貴重히 여기는 것들은
빌려온 것일 뿐! 그것들은 내 것이 전혀 아니네
Jesus only let me use them
To brighten my life
내 삶을 밝혀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그것들을 내가 쓰도록 許諾하신 것뿐이네
So remind me, remind me dear Lord
주님, 그러니 (이 事實을) 일깨워 주소서, 일깨워 주소서
Roll back the curtain of memory now and then
“記憶의 커튼(or 記憶을 가로막는 커튼)”을 때때로 걷어 올리소서
Show me where You brought me from and
Where I could have been
당신께서 저를 “꺼내오셨던 곳(or 救援하셨던 곳)”과
(당신의 救援이 없었다면) 제가 “아마 있었을 곳
(or 아마 苦難을 받고 있었을 곳)”을 보여 주소서
Remember I'm human and humans forget
저는 人間이며 人間들은 잊어버리는 存在임을 記憶하소서
So remind me, remind me, dear Lord
주님, 그러니 (이 事實을) 일깨워 주소서, 일깨워 주소서
Nothing good have I done
To deserve God's own Son
나는 하느님의 “아드님(or 獨生子)”을
모시기에 合當한 좋은 일을 하지 못했네
I'm not worthy of the scars
In His hands
나는 그분 兩손에 있는 傷處만도 못하지만
Yet He chose the road to Calvary
To die in my stead
그분께서는 나를 代身하여 돌아가시기
위하여 갈보리 (언덕)길을 擇하셨네
Why He loved me I can't understand
나는 그분께서 왜 나를 사랑하셨는지 알 수 없네
Roll back the curtain of memory now and then
“記憶의 커튼(or 記憶을 가로막는 커튼)”을 때때로 걷어 올리소서
Show me where You brought me from and
Where I could have been
당신께서 저를 “꺼내오셨던 곳(or 救援하셨던 곳)”과
(당신의 救援이 없었다면) 제가 “아마 있었을 곳
(or 아마 苦難을 받고 있었을 곳)”을 보여 주소서
Remember I'm human and humans forget
저는 人間이며 人間들은 잊어버리는 存在임을 記憶하소서
So remind me, remind me, dear Lord
주님, 그러니 (이 事實을) 일깨워 주소서, 일깨워 주소서
So remind me, remind me, dear Lord
주님, 그러니 (이 事實을) 일깨워 주소서, 일깨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