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Pop Music Club)

流行歌 (류코오카)

messe576 2017. 10. 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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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流行歌 (류코오카)]

當曲은 加川良 (카가와 료오/1973~2017)가 1973年에 發表했읍니다. guitar와 harmonica의 合奏에 노래가 실리니 아름답다고 느꼈으나 歌詞에 숨겨져 있는 뜻을 헤아려보니 불현듯 슬픔이 몰려옵니다.悲壯美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Harmonica 擔當者가 女性 特有의 깨끗한 목소리로 부르니 맑은 가을 날씨가 聯想됩니다.


[流行歌,

作詞/曲:加川良]


맛치      잇폰     히오 쯔케테

マッチ  1本  火を つけて

성냥개비 1個에 불을 붙여


아시타오   노조이타라

明日を  のぞいたら

“明日(or 來日)”을 (살짝)엿보면


요조라  잇파이      오모이데가

夜空  いっぱい  思い出が

밤하늘  가득히      追憶이


후루에테 이마시타

ふるえて いました

떨고 있었습니다


다카라 보쿠와 히오 케시테

だから 僕は  火を 消して

그래서 나는 불을 끄고


요조라오 미아게

夜空を  見上げ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오모이데 잇파이 카키아쯔메

思い出  いっぱい  かきあつめ

追憶 한 가득 긁어 모아


소시테 우타이마스

そして  唄います

그리고 노래 부릅니다


키미와 키미노 코토가 스키데 아리마스요오니

君は 君の ことが  好きで ありますように

그대는 “그대의 일(or 그대에 關係되는 모든 事項)”이 좋은 것처럼


보쿠와 보쿠노 코토가 스키데 아리마스요오니

僕は 僕の ことが  好きで ありますように

나는 “나의 일(or 나에 關係되는 모든 事項)”이 좋은 것처럼


맛치      잇폰     히오 쯔케테

マッチ  1本  火を つけて

성냥개비 1個에 불을 붙여


요조라오 미아게타라

夜空を  見上げたら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와타시다케노 아시타가

私 だけの 明日が

나만의 “明日(or 來日)”이


노조이테 이마시타

のぞいて いました

(나를 살짝)엿보았습니다


키미와 키미노 코토가 스키데 아리마스요오니

君は 君の ことが  好きで ありますように

그대는 “그대의 일(or 그대에 關係되는 모든 事項)”이 좋은 것처럼


보쿠와 보쿠노 코토가 스키데 아리마스요오니

僕は 僕の ことが  好きで ありますように

나는 “나의 일(or 나에 關係되는 모든 事項)”이 좋은 것처럼


키미와 키미노 코토가 스키데 아리마스요오니

君は 君の ことが  好きで ありますように

그대는 “그대의 일(or 그대에 關係되는 모든 事項)”이 좋은 것처럼


보쿠와 보쿠노 코토가 스키데 아리마스요오니

僕は 僕の ことが  好きで ありますように

나는 “나의 일(or 나에 關係되는 모든 事項)”이 좋은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