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グラフィティー (보쿠노 구라휘티-)
(2017.11.27)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僕のグラフィティー (보쿠노 구라휘티-)]
當曲은 南こうせつ(MINAMI Kosetsu/1949~now)가 作詞/曲하고 1977년 本人이
發表한 J-folk song입니다. 젊은이다운 풋풋함과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밝게
表現된 曲이라고 생각합니다.
僕のグラフィティー
[作詞/曲 :南こうせつ]
싱야 라지오니 미미오 카타무케
深夜 ラジオに 耳を 傾け
深夜 라디오에 귀를 귀우려
하야리노 우타오 키이타모노사
流行(はやり)の 歌を 聞いたものさ
流行歌를 듣고 있었지
우타노 몽쿠오 소노마마 카리테
歌の 文句を そのまま かりて
노랫말을 그대로 빌려
하지메테 카이타 라브레타
初めて 書いた ラヴレター
처음 쓴 Love letter
도요오비노 요루와 이에오 누케다시
土曜日の 夜は 家を 抜け出し
土曜日 밤은 집을 빠져 나와
이쯔모노 미세니 아쯔맛타
いつもの 店に 集った
늘 가는 茶房에 모였었지
오토나붓테와 타바코오 후카시
大人ぶっては タバコを ふかし
어른 흉내를 내고는 담배를 피고
아사마데 쯔이스토.단스
朝まで ツイスト・ダンス
아침까지 Twist dance
라지오카라 나가레루 나쯔카시노 롯쿤로-루
ラジオから 流れる 懐かしの ロックンロール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그리운 (옛노래) Rock & Roll
우타고에 카로야카니 코코로 후루와스요
歌声 かろやかに 心 ふるわすよ
노랫소리가 輕快하게 마음을 흔드네
무네가 이탄다 히비와 보쿠노 타시카나 아시아토
胸が 痛んだ 日々は 僕の 確かな 足跡
가슴이 아프던 나날은 나의 確實한 발자취
무네오 카타레바 타다 우쯔무이테
夢を 語れば ただ うつむいて
꿈을 말하면 그냥 고개를 숙이고
「오레타치니 아스와 나잇」테
「俺たちに 明日は ない」って
「우리에게 來日은 없어」라고
도코가데 키이타 세리후오 하이테
どこかで 聞いた 台詞(せりふ)を 吐いて
어딘가에서 들었던 臺詞를 내뱉고
마이니치 쯔요가리 바카리
毎日 強がり ばかり
매일 强한 척 虛勢를 부릴 뿐
아노 코토 나라바 시네루 키모 시타
あの 娘と ならば 死ねる 気も した
그 아가씨라면 (나는) 죽을 수 있다는 氣分도 들었었네
이키테유쿠 스베테닷타
生きて ゆくすべて だった
(그녀는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었네
키미와 스테키나 온나닷타요
きみは すてきな 女だったよ
그대는 멋진 사람이었지
시아와세니 쿠라시테 이루카이
幸せに 暮らして いるかい
(지금) 幸福하게 살고 있을까
마치카도카라 나가레루 나쯔카시노 롯쿤로-루
街角から 流れる 懐かしの ロックンロール
길모퉁이에서 흘러나오는 그리운 (옛노래) Rock & Roll
기타-모 나이테이루 아노히토 카와라즈
ギターも 泣いている あの日と 変らず
Guitar도 울고 있네 그날처럼
나미다 카쿠시타 히비와 보쿠노 타시카나 아시아토
涙 かくした 日々は 僕の 確かな 足跡
눈물 감추던 나날은 나의 確實한 발자취
마치카도카라 나가레루 나쯔카시노 롯쿤로-루
街角から 流れる 懐かしの ロックンロール
길모퉁이에서 흘러나오는 그리운 (옛노래) Rock & Roll
기타-모 나이테이루 아노히토 카와라즈
ギターも 泣いている あの日と 変らず
Guitar도 울고 있네 그날처럼
나미다 카쿠시타 히비와 보쿠노 타시카나 아시아토
涙 かくした 日々は 僕の 確かな 足跡
눈물 감추던 나날은 나의 確實한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