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い 国から 来た 手紙 (사무이 쿠니카라 키타 테가미)
(2017.12.25)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寒い 国から 来た 手紙 (사무이 쿠니카라 키타 테가미)]
當曲은 泉谷しげる(IZUMIYA Shigeru, 1948~now)가 作詞/曲했으며1975년
本人이 發表한 J-folk입니다. 꿈을 좇아 東京에 왔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젊은이의 苦惱를 그린 안타까운 노래입니다.
寒い国から来た手紙
[作詞/曲:泉谷しげる]
후유노 쿠니카라 미야코노 스미에 타요리가 토도쿠
冬の 国から 都の すみへ 便りが とどく
겨울 故鄕에서 東京 집으로 便紙가 왔네
코와레타 유메니 시가미쯔카즈니 하야쿠 카에레토
こわれた ユメに しがみつかずに 早く 帰れと
부서진 꿈에 달라붙지 말고 빨리 ‘歸鄕하라고(or 돌아오라고)’
유메와 마다 사메테 나이카라 시바라쿠 코코니 이루
ユメは まだ さめて ないから しばらく ここに いる
꿈은 아직 褪色되지 않아서 當分間 이곳에 있네
히네테 나이노니 히네쿠레테 미테 무리니다스 헨지
ひねて ないのに ひねくれて みて ムリに だす 返事
곰곰히 생각하지 않았지만 삐딱하게 (便紙 內容을) 보고
억지로 보낸 答狀
마보로시요 하야쿠 키에테쿠레요
まぼろしよ 早く 消えてくれよ
幻想이여 빨리 없어져 줘
카와이타 에가오와 보쿠니와 니아와나이
かわいた 笑顔は 僕には 似合わない
(感情이) 메말라 버린 笑顔은 내겐 어울리지 않네
카에루 히토요리 노코루 히토노 오와리노 나이 카오
帰る人 より 残る人の 終りの ない 顔
歸鄕하는 사람들에서 (보이는) 남아있는 사람들의 끝 없는 얼굴
야사시이 후유가 모시아루나라 소레모 미타이
やさしい 冬が もし ある なら それも みてみたい
多情한 겨울이 혹시 있다면 그 겨울도 보고 싶네
나가이 테가미와 토리토메나쿠 타다 나가이다케
長い 手紙は とりとめも なく ただ 長い だけ
긴 便紙는 頭緖(두서)없이 그저 길 뿐
사메나이 유메오 세나카니 우케테 히타스라 히타스라
さめない ユメを 背中に うけて ひたすら ひたすら
褪色되지 않은 꿈을 등에 지고 오로지 오로지 (걸어 가네)
마보로시요 하야쿠 키에테쿠레요
まぼろしよ 早く 消えてくれよ
幻想이여 빨리 없어져 줘
카와이타 에가오와 보쿠니와 니아와나이
かわいた 笑顔は 僕には 似合わない
(感情이) 메말라 버린 笑顔은 내겐 어울리지 않네
마보로시요 하야쿠 키에테쿠레요
まぼろしよ 早く 消えてくれよ
幻想이여 빨리 없어져 줘
카와이타 에가오와 보쿠니와 니아와나이
かわいた 笑顔は 僕には 似合わない
(感情이) 메말라 버린 笑顔은 내겐 어울리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