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女(아쿠조)
(2018.01.22)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悪女(아쿠조)]
當曲은 1981년 當時 29歲인 中島みゆき(NAKAJIMA Miyuki)가 作詞/曲해서 부른 J-Pop입니다.이 歌手는 過度한 感情이 실리지 않게 차분하게 부르지만 그런 方式이 오히려 聽者에게 便安하지만 오래 남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그녀의 歌詞는 洗鍊되게 心理 描寫를 하고 있읍니다.
悪女
[作詞・作曲・唄:中島みゆき]
마리코노 헤야에
マリコの 部屋へ
(내 벗)‘마리코 房으로(or 마리코에게)’
뎅와오 카케테
電話を かけて
電話를 걸어서
오토코토 아손데루 시바이
男と 遊んでる 芝居
男子(戀人)랑 놀고 있다는 ‘演技(or 거짓말)’를
쯔즈케테키타 케레도
続けてきた けれど
繼續해 왔지만
아노 코모 와리토 이소가시이요오데
あの 娘も わりと 忙しいようで
그녀도 꽤나 바쁜 것 같아서
소오소오 쯔키아와세테모 이라레나이
そうそう つきあわせても いられない
그렇게 오래 함께 (얘기를) 할 수도 없었네
도요오데 나케랴 에이가모 하야이
土曜で なけりゃ 映画も 早い
土曜日이 아니면 映畵도 (觀覽하기에는 아직) 이르네
호테루노 로비ー니모 이쯔마데 이라레루 와케모 나이
ホテルの ロビーにも いつまで 居られる わけも ない
호텔 lobby에도 언제까지나 ‘있을 까닭도 없네(or 있을 수도 없네)’
카에레루 아테노 아나타노 헤야모
帰れる 当ての あなたの 部屋も
돌아가 기댈 수 있는 당신의 房도
주와키오 하즈시타 마마네 하나시츄우
受話器を はずした ままね 話し中
受話器를 내려놓은 ‘채 (or그대로)’ 通話中이네
아쿠죠니 나루나라
悪女に なるなら
惡女가 될 거라면
쯔키요와 오요시요
月夜は お止しよ
달밤은 ‘그만 (or 싫어)’
스나오니 나리스기루
素直に なり過ぎる
너무 ‘假飾이 없네 (or 率直하네)’
카쿠시테 오이타 코토바가
隠して おいた 言葉が
(내 마음 속에) 감추어 둔 말이
호로리 코보레테 시마우
ホロリ こぼれて しまう
불쑥 나와 버렸네
(이카나이데)
(行かないで)
(가지마)
아쿠죠니 나루나라
悪女に なるなら
惡女가 될 거라면
하다시데 요아케노 덴샤데 나이테카라
裸足で 夜明けの 電車で 泣いてから
맨발로 새벽 電鐵에서 ‘울었으니까(or 울었더니)’
나미다 포로 포로 포로 포로
涙 ポロ ポロ ポロ ポロ
눈물이 뚝 뚝 뚝 뚝
나가레테 카레테카라
流れて 涸れてから
흘러서 말랐으니까
온나노 쯔케누 코롱오 캇테
女の つけぬ コロンを 買って
女子가 바르지 않는 香水를 사서
싱야노 사텐노 카가미데 우나지니 쯔케타 나라
深夜の 茶店の 鏡で うなじに つけた なら
深夜 찻집의 거울로 목덜미에 바르고 나면
요아케오 맛테 이치반 덴샤
夜明けを 待って 一番 電車
새벽을 기다려 첫電車(를 타고)
코고에테 카에레바
凍えて 帰れば
(몸이) 얼어서 ‘돌아가면(or 歸家하면)’
오자토 스테 제리후
わざと 捨て台詞
일부러 내뱉는 ‘卽興 臺詞(or 마음에 없는 말)’
나미다모 스테테
涙も 捨てて
눈물도 버리고
나사케모 스테테
情けも 捨てて
情도 버리고
아나타가 하야쿠
あなたが 早く
당신이 빨리
와타시니 아이소오오 쯔카스 마데
私に 愛想を つかす まで
나에게 情이 떨어질 때까지
아나타노 카쿠스
あなたの 隠す
당신이 감춘
아노 코노 모토에
あの 娘の もとへ
그녀 곁으로
아나타오 하야쿠
あなたを 早く
당신을 빨리
와타시테 시마우 마데
渡して しまう まで
보내줄 때까지
아쿠죠니 나루나라
悪女に なるなら
惡女가 될 거라면
쯔키요와 오요시요
月夜は お止しよ
달밤은 ‘그만 (or 싫어)’
스나오니 나리스기루
素直に なり過ぎる
너무 ‘假飾이 없네 (or 率直하네)’
카쿠시테 오이타 코토바
隠して おいた 言葉が
(내 마음 속에) 감추어 둔 말이
호로리 코보레테 시마우
ホロリ こぼれて しまう
불쑥 나와 버렸네
(이카나이데)
(行かないで)
(가지마)
아쿠죠니 나루나라
悪女に なるなら
惡女가 될 거라면
하다시데 요아케노 덴샤데 나이테카라
裸足で 夜明けの 電車で 泣いてから
맨발로 새벽 電鐵에서 ‘울었으니까(or 울었더니)’
나미다 포로 포로 포로 포로
涙 ポロ ポロ ポロ ポロ
눈물이 뚝 뚝 뚝 뚝
나가레테 카레테카라
流れて 涸れてから
흘러서 말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