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八佾 03-11

messe576 2018. 8. 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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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佾 03-11>

或問禘之説。子曰。不知也。知其説者之於天下也。其如示諸斯乎。指其掌。

[혹문체지설. 자왈. 부지야. 지기설자지어천하야, 기여시저사호. 지기장]

 

[飜譯 by sjc]

어떤 사람이 禘説*1 (孔子에게)물었다.

 

子曰 모르겠오. 禘説 (정말 ) 아는 사람의 天下*2에서는 禘説 여기에 나타나는 것과 같을 것이오*3.”(그러면서) 自身 손바닥을 가리켰다.

 

*1.禘祭 關聯 規定, *2.世上(world), *3.같이 쉬울 것이오.

 

[英譯]

Someone asked about the remark Confucius made on the ti offering. Confucius said, I dont know. In the world of those who know, it is as what is shown here. And he referred to the palm of

his hand.

 

原文

3.11 (1),子曰:不知也。知其者之于天下也,其如示(2)乎!指其掌。

03-11 或問*1。子曰。不知也。知其者之於天下也。其如示*2*3斯乎。指其掌。

 

[構文 分析 by sjc]

(someone)(to inquire)(an offering)(~’s)(a regulation)。子(<孔子)(to say)。不(not)(to know)(<語助詞)。知(to know)(its)(a regulation)(a man)(~’s)(at)天下(a world)(<語助詞)。其(it)(to be like)(to be shown)(at)(this)(<語助詞)。指(to point at)(his)(a palm)

 

[註釋 by sjc]

*1.~’s,*2.(是古文,代表日月星字的一部首,祭祀:地神引申:人看,) ;表示notify; show, *3.代詞兼介詞
之于的合音 (at)

 

[中文 註釋_飜譯 by sjc]

(1)道理祭的è:理論道理規定따라서 뜻한다
(2)
指后面的è 뒤에 나오는 가리킨다

 

[中文_飜譯 by sjc]
有人孔子关于行禘祭的定。孔子:“我不知道。知道定的人,治理天下的事,就会像把这东西里一(容易)吧!”(一面一面)指着他的手掌。è어떤 이가 孔子에게 禘祭하는 을 물었다。孔子:“나는 모른다이런 을 아는 사람은,天下를 다스리는 일에 對하여이것을 이렇게 놓는 것과 같을 것이다 (or 같이 쉬울 것이다)!”(한편으로는 말하고 한편으로는그의 손바닥을 가리켰다

析】
孔子认为,在国的禘祭中,名分倒,不得一看。所以有人他关于禘祭的,他故意不知道。但接着又能懂得禘祭的道理,治天下就容易了。就是懂得禘祭的定,就可以复紊乱的“礼”了è孔子 禘祭 參與하고 있을 (禘祭) 名分 顚倒(전도)되어서 ( 禘祭) 만한 價値 없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어떤 이가 禘祭 대하여 (孔子에게) 물었을 그는 일부러 모른다고 말했다그러나 이어서 말했다: 禘祭 道理 理解하는 사람은,天下 다스리기가 容易 것이다 말은 禘祭 理解하는 사람은 紊乱 “礼” 復歸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日文 & 註釋_飜譯 by sjc]

  • 「あるひと」と読む。è어떤 사람
  • 禘之説禘祭(ていさい)の意義。「禘祭」は天子のみが祀ることのできる遠祖の祭り。è禘祭(ていさい) 。「禘祭」 天子만이 祭祀權 있는 遠祖 祭祀
  • 朱注には「示、視と同じ(示與視同)」とある。è 朱注에는「示、視 同一(示與視同)」 되어 있다.
  • 如示諸斯容易なことの意。è 容易 것이라는
  • 指其掌指掌(ししょう)」(物事の容易なことのたとえ)の出典となったものと思われる。è指掌(ししょう)(事物 容易 比喩 出典이라고 생각된다
  • 下村湖人(18841955)は「ある人が(てい)の祭のことを先師にたずねた。すると先師は、自分の手のひらを指でさしながら、こたえられた。私は知らない。もし禘の祭のことがほんとうにわかっている人が天下を治めたら、その治績のたしかなことは、この手のひらにのせて見るより、明らかなことだろう」と訳している(現代訳論語)。è어떤 사람이 (てい) 先師에게 물었다그랬더니 先師、自身 손바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對答하셨다나는 모른다혹시 禘祭 정말로 알고 있는 사람이 天下 다스린다면 治績 確實 손바닥에 놓고 보는 것보다도 確實하리라」(現代訳論語)。

[口語訳]ある人が蹄(テイ)の祭祀について尋ねた。先生は言われた。『テイの祭祀については知りません。テイについて理解している者であれば、天下のことについても、それ、ちょうどこれを見るようなものでしょう。』その掌(てのひら)を指さした。è어떤 사람이 蹄祭祀 하여 물었다先生 말씀하셨다。『蹄祭祀해서는 모르겠오。 蹄[]하여 理解하는 사람이 있다면、天下 일에하여도그것바로 이것을 보는 것과 같을 것이오。』(그리고는) 손바닥을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