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 ためいき (온나노 타메이키)] 演歌
(2018.12.31)JMC
<謹賀新年>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女の ためいき (온나노 타메이키)] 演歌
通俗的인 歌詞이지만 거기에 담겨있는 女子의 마음이 애처롭게 들려옵니다.
女の ためいき (온나노 타메이키)
作詞 : 吉川靜夫 (요시카와 시즈오, 1907~1999)
作曲 : 猪俣公章 (이노마타 코오쇼오, 1938~1993)
唄 : 森進一 (모리 싱이치, 1947~now)
発表年度: 1966
신데모 오마에오 하나시와 시나이
死んでも お前を 離しは しない
죽어도 너를 떼어놓지 않으리
손나 오토코노 야쿠소쿠오
そんな 男の 約束を
그런 男子의 約束을
우소토 시라즈니 신지테타
嘘と 知らずに 信じてた
거짓말인줄 모르고 믿었네
요루가 요루가 요루가 나이테루
夜が 夜が 夜が 泣いてる
밤이 밤이 밤이 울고 있네
아아 온나노 타메이키
ああ 女の ためいき
아 女子의 한숨
2)
도오데모 나루요오니 낫타라 이이토
どうでも なるように なったら いいと
어떻게 되어도 ‘좋다고(or 相關없다고)’
오모이 나얀다 토키모 아루
思い なやんだ 時も ある
‘苦悶하던(or 괴로워하던)’ 때도 있었네
나니니 스갓테 이키루노카
なにに すがって 生きるのか
무엇에 ‘매달리며(or 依支하며)’ 살고 있나
쿠라이 쿠라이 쿠라이 호카게노
暗い 暗い 暗い 灯影の
어두운 어두운 어두운 불빛의
아아 온나노 타메이키
ああ 女の ためいき
아 女子의 한숨
3)
오토코토 온나노 카나시이 사다메
男と 女の 悲しい さだめ
男子와 女子의 슬픈 運命
난데 나미다가 쯔키마토우
なんで 涙が つきまとう
어이하여 눈물이 따라다니나
호레테 이루카라 니쿠이노요
ほれて いるから 憎いのよ
‘반했기(or 끌렸기)’ 때문에 밉네
미렌 미렌 미렌 히토쯔가
未練 未練 未練 一つが
未練 未練 未練 하나가
아아 온나노 타메이키
ああ 女の ためいき
아 女子의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