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C (Japan Music Club)

[時は 過ぎて(토키와 스기테)] J-folk

messe576 2019. 1. 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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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時は 過ぎて(토키와 스기테)] J-folk

戀人과의 多情했던 時節이 삶이라는 現實的인 問題에 逢着하면서 사랑이 식어지는 아쉬움을 노래하고 있읍니다. 


[時は過ぎて (토키와 스기테)]

作詞/曲/唄: 大塚まさじ (오오쯔카 마사지, 1950~now)

発表年度: 1975


하야이네 토키노 스기루노와 민나 키노오노 요오사

早いね 時の 過ぎるのは みんな 昨日の ようさ

빠르네 時間이 지나가는 것은 모두 어제처럼


하야이네 토키노 스기루노와 민나 키노오 미타이

早いね 時の 過ぎるのは みんな 昨日 みたい

빠르네 時間이 지나가는 것은 모두 어제같은데


니넨마에 키미와 오오사카데 하다카노 히토리봇치상

二年前 君は 大阪で 裸の 一人ぼっちさん

2年前 그대는 오오사카에서 ‘맨몸(or 無一文)’인 외톨이


오레와 무네니 키즈오 이이 사케와 소노 요 다케노 유메

俺は 胸に 傷を 負い 酒は その 夜 だけの 夢

나는 가슴에 傷處를 입었고 술은 그날 밤만의 꿈(이었네)


유우구레가 마타 얏테기테 히토리봇치닷테 싯타

夕暮れが また やって来て 一人ぼっちだって 知った

저녁이 또 찾아오고 (나는) 외톨이라는 것을 알았네


요루가 시로쿠 아케루 마데 카랏포노 마치오 사마욧타

夜が 白く 明ける まで からっぽの 街を 彷徨った

밤이 하얗게 밝을 때까지 텅 빈 거리를 (나는) 彷徨했었네


키미와 마다 토베누 하네오 나데 요루노 마치니 우즈쿠맛테타

君は まだ 飛べぬ 羽根を なで 夜の 街に うずくまってた

그대는 아직 날 수 없는 날개를 쓰다듬으며 밤거리에서 

웅크리고 있었네 


오레노 호호에미오 요로콘데쿠레루 히토가 호시캇타

俺の 微笑みを 喜んでくれる 人が 欲しかった 

내 微笑를 기뻐해주는 사람을 바랐었네


타가이노 키즈오 싯타 토키 후타리와 모오 쿄오한샤

互いの 傷を 知った 時 ふたりは もう 共犯者

서로의 傷處를 알 때 둘은 이미 共犯者


후타리와 치카이모 시나캇타 아시타노 코토 나도

ふたりは 誓いも しなかった 明日の こと など

둘은 ‘誓約(or 約束)’도 하지 않았었네 ‘來日(or 將來)’에 關한 것等은


다키시메아우 다케데 요캇타시 코토바 난테 모오 타쿠상다

抱きしめ合う だけで よかったし 言葉 なんて もう たくさんだ

서로 껴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었네 말 따위는 이미 必要 없네


키에유쿠 오모이데노 나카 다케자 오오 쿠라세나이요 후타리토모

消えゆく 思い出 の中 だけ じゃ もう 暮らせないよ ふたりとも

(하지만) 사라져가는 追憶만으로는 이미 살아갈 수 없네 둘 모두는


니넨마에 키미와 오오사카데 하다카노 히토리봇치상

二年前 君は 大阪で 裸の 一人ぼっちさん

2年前 그대는 오오사카에서 ‘맨몸(or 無一文)’인 외톨이


오레와 무네니 키즈오 이이 사케와 소노 요 다케노 유메

俺は 胸に 傷を 負い 酒は その 夜 だけの 夢

나는 가슴에 傷處를 입었고 술은 그날 밤만의 꿈(이었네)


하야이네 토키노 스기루노와 민나 키노오노 요오사

早いね 時の 過ぎるのは みんな 昨日の ようさ

빠르네 時間이 지나가는 것은 모두 어제처럼


하야이네 토키노 스기루노와 민나 키노오 미타이

早いね 時の 過ぎるのは みんな 昨日 みたい

빠르네 時間이 지나가는 것은 모두 어제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