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情の 夢 (무죠오노 유메)
(2019.01.21)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無情の 夢 (무죠오노 유메)] 演歌
겉으로는 强忍하게 보이는 男子라도 마음 속에는 여리고 纖細(섬세)한 感情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證明하는 듯한 노래입니다.
無情の 夢 (무죠오노 유메)
作詞: 佐伯 孝夫 (사에키 타카오, 1902~1981)
作曲: 佐々木 俊一(사사키 슌이치, 1907~1957)
原唱: 児玉好雄 (코다마 요시오, 1909~1986)
発表年度: 1936
Covered by 春日八郎 (카스가 하치로오, 1924~1991)
아키라메마쇼오토 와카레테 미타가
諦めましょうと 別れてみたが
‘諦念(or 斷念)’합시다 라고 하며 헤어졌지만
난데 와스료오 와스라료카
何で 忘りょう 忘らりょか
어찌 잊을까 잊혀질까
이노치오 카케타 코이쟈모노
命を かけた 恋じゃもの
목숨을 건 사랑
모에테 미오 야쿠 코이고코로
燃えて 身を やく 恋ごころ
불타올라서 (내) 몸을 태우는 戀心
요로코비 사리테 노코루와 나미다
喜び 去りて 残るは 涙
기쁨은 사라져서 남은 것은 눈물
난데 이키요오 이키라료카
何で 生きよう 生きらりょか
어찌 살아갈까 살아질 수 있을까
미모 요모 스테타 코이쟈모노
身も 世も 捨てた 恋じゃもの
몸도 世上도 져버린 사랑
하나니 소무이테 오토코나키
花に そむいて 男 泣き
꽃을 등지고 서서 (흘리는) 사나이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