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I said
(2019.03.11)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I am I said]
故鄕을 떠나서 客地에서 나그네가 느끼는 感情은 東西洋 어디서나 같겠지요. 이 노래는 나그네가 New York 故鄕을 떠나 L.A.에서 生活하면서 New York을 그리는 內容입니다.
I Am I Said
Written and sung by Neil Diamond (1941~now)
Release year: 1971
L.A.'s fine, the sun shines most of the time
L.A.는 괜찮네, 햇볕이‘흔히(or 普通은)’ 비추고
And the feeling is "lay back"
氣分은 ‘’便安함”이네
Palm trees grow and rents are low
椰子樹들은 (잘) 자라고 月貰도 싸지만
But you know I keep thinkin' about
Making my way back
내가 온 길로 되돌아갈 것을
줄곧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네
Well I'm New York City born and raised
나는 뉴욕에서 태어나 자라났으나
But nowadays,
I'm lost between two shores
요즈음, 나는 ‘兩岸(卽, L.A.와 뉴욕)’ 사이에서 갈 곳을 잃었네
L.A.'s fine,
but it ain't home
L.A.는 좋은 곳이지만
‘故鄕(or 집)’은 아니네
New York's home,
but it ain't mine no more
뉴욕은‘故鄕(or 집)’은 이지만
더 以上 내 것은 아니네
I am, I said
to no one there
‘나는 여기에 있다오!’ 라고 나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말했고
And no one heard at all
(따라서) 듣는 사람도 전혀 없었네
Not even the chair
倚子(의자)조차도 없었네
I am, I cried
‘나는 여기에 있다오!’라고 나는 ‘외쳤네(or 울었네)’
I am, said I
‘나는 여기에 있다오!’라고 나는 말했네
And I am lost,
and I can't even say why
그리고 나는 길을 잃었고
나는 ‘왜’라는 말조차 할 수 없네
Leavin' me lonely still
그냥 내 自身을 혼자 내버려 놓은 채
Did you ever read about a frog who dreamed of bein' a king
그대는 ‘임금(or 王)’이 되기를 꿈꾸었던 개구리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가?
And then became one
Well except for the names
and a few of the changes
그리고 나서 이름들과 몇 가지 變化를
除外하고는 그 꿈이 이루어졌네
If you talk about me,
the story's the same one
만일 그대가 나와 關聯하여 이야기를 한다면,
같은 內容의 이야기가 되지만
But I got an emptiness deep inside
나는 내 마음 깊은 곳에 空虛함을 지녔네
And I've tried,
but it won't let me go
그리고 나는 애썼지만
그것은 나를 놓아주지 않았고
And I'm not a man who likes to swear
나는 ‘斷言(or 盟誓)’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But I never cared for the sound of being alone
나는‘홀로 있음(or 孤獨)’의 소리를 결코 좋아하지 않았네
I am, I said
to no one there
‘나는 여기에 있다오!’ 라고 나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말했고
And no one heard at all
(따라서) 듣는 사람도 전혀 없었네
Not even the chair
倚子(의자)조차도 없었네
I am, I cried
‘나는 여기에 있다오!’라고 나는 ‘외쳤네(or 울었네)’
I am, said I
‘나는 여기에 있다오!’라고 나는 말했네
And I am lost,
and I can't even say why
그리고 나는 길을 잃었고
나는 ‘왜’라는 말조차 할 수 없네
I am, I said
‘나는 여기에 있다오!’ 라고 나는 말했네
I am, I cried,
‘나는 여기에 있다오!’라고 나는 ‘외쳤네(or 울었네)’
I am
‘나는 여기에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