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らば 青春(사라바 세이슌)]J-folk
(2019.04.29)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さらば 青春(사라바 세이슌)]J-folk
멀어져가는 靑春에 對한 아쉬움이 노래에 담겨 있습니다. 이런 感情이 克服되는 瞬間부터 中年이 始作되는 것이겠지만 마음 속에 思考의 純粹함을 維持하는 사람은 靑春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さらば]* 青春(사라바 세이슌)
作曲/作詞/歌手: 小椋佳(오구라 케이, 1944~now)
發表年度: 1971
보쿠와 요비카케와 시나이
僕は 呼びかけは しない
나는 소리 질러 부르지 않네
토오쿠 스기사루 모노니
遠く すぎ去る ものに
(저)멀리 지나가 버리는 것에게
보쿠와 요비카케와 시나이
僕は 呼びかけは しない
나는 소리 질러 부르지 않네
카타와라오 유쿠 모노 사에
かたわらを 行く もの さえ
(내)옆을 지나가는 것 조차도
미루가이이 쿠로이 미즈가
見るが いい 黒い 水が
(나는) 보는 것이 좋네 검은 물이
타키코무 요오니 나가레테쿠
抱き込む ように 流れてく
(서로)껴안듯이 흘러가네
쇼오죠요 나쿠노와 오야메
少女よ 泣くのは お止め
少女야 울지 말아라
카제모 키모 카와모 쯔치모
風も 木も 川も 土も
바람도 나무도 江도 흙도
민나 민나
みんな みんな
모두 모두
타와무레노 쿠치부에오 후쿠
たわむれの 口笛を 吹く
‘장난(or 장난스럽게)’ 휘파람을 부네
보쿠와 요비카케와 시나이
僕は 呼びかけは しない
나는 소리 질러 부르지 않네
토오쿠 스기사루 모노니
遠く すぎ去る ものに
(저)멀리 지나가 버리는 것에게
보쿠와 요비카케와 시나이
僕は 呼びかけは しない
나는 소리 질러 부르지 않네
카타와라오 유쿠 모노 사에
かたわらを 行く もの さえ
(내)옆을 지나가는 것 조차도
미루가 이이 쿠로이 이누가
見るが いい 黒い 犬が
(나는) 보는 것이 좋네 검은 개가
에모노 사가시테 카케테유쿠
えもの さがして かけて行く
먹이를 찾아 달려가네
쇼오죠요 나쿠노와 오야메
少女よ 泣くのは お止め
少女야 울지 말아라
소라모 우미모 쯔키모 호시모
空も 海も 月も 星も
하늘도 바다도 달도 별도
민나 민나
みんな みんな
모두 모두
우쯔로나 카가야키다
うつろな 輝きだ
‘空虛한 빛이네(or 空虛하게 빛나네)’
라라~~~~~~~~~~~~~~~~~~~~~~~~~~~~~~~~~
ララ~~~~~~~~~~~~~~~~~~~~~~~~~~~~~~~~~~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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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別詞로서 ‘잘 가요(Good bye)’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