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春 (세이슌)
(2019.08.05)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靑春 (세이슌)] J-folk
젊음의 覇氣와 浪漫 및 孤獨이 어우러져 있는 노래입니다.
青春
作詞: 伊勢正三 (이세 쇼오조오、1951~now)
作曲: 南こうせつ (미나미 코오세쯔, 1949~now)
노래: かぐや姫 (카구야 히메, 1970s)
發表年度: 1971
야리타이 코토오 야루노사 나제 소레가 와루이노카이
やりたい ことを やるのさ 何故 それが 悪いのかい
하고 싶은 것을 하는거야 왜 그것이 나쁘리
오레타치 와카모노 다케니 이마 데키루 코토가 아루노사
俺達 若者 だけに 今 出来る ことが あるのさ
우리 젊은이들에게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있는 거야
유메 유메 아루카라 와카이 코노 세이슌토 이우 나노 유메가
夢 夢が あるから 若い この 青春と いう 名の 夢が
꿈 꿈이 있으니까 젊은 거라네 이 靑春이라는 이름의 꿈이
마치가우 코토가 코와쿠테 소레데 나니가 데키루노카이
間違う ことが こわくて それで 何が 出来るのかい
잘못되는 것이 무서워서 그러면 무엇을 할 수 있으리
도로니 마미레루 코토가 우쯔쿠시이 오레타치사
泥に まみれる ことが 美しい 俺達さ
진흙 투성이가 되는 것이 아름다운 우리들
아사 메가 사메테 오모운다 히토리구라시노 와비시사
朝 目が さめて 思うんだ ひとり暮らしの わびしさ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하네 홀로 사는 외로움
다케도 킷토 이쯔카 가와이이 코이비토오
だけど きっと いつか 可愛い 恋人を
그래도 꼭 언젠가 사랑스런 戀人을
코이 코이오 스루카라 와카이 코노 세이슌토 이우 나노 코이오
恋 恋を するから 若い この 青春と いう 名の 恋を
사랑 사랑을 하니까 젊은 거라네 이 靑春이라는 이름의 사랑을
히토리봇치가 스키다난테
ひとりぼっちが 好きだなんて
(나는) 외톨이가 좋으니
와라와세룬자나이제
笑わせるんじゃないぜ
(남에게) 비웃음을 받지 않는다네
세마이 토코로 토비다시테 코이노 하나 사쿠 세카이에
狭い ところ 飛び出して 恋の 花 咲く 世界へ
좁은 곳에서 뛰어나와 사랑이 꽃이 피는 世界로
우타 우타가 아루카라 와카이 코오 세이슌토 이우 나노 우타가
歌 歌が あるから 若い この 青春と いう 名の 歌が
노래 노래가 있으니 젊은 거라네 이 靑春이라는 이름의 노래가
오오고에 아게테 우타에바 나니모카모 와스레루사
大声 あげて 歌えば 何もかも 忘れるさ
목소리를 높혀 노래하면 무엇이든 잊혀지네
소시테 마타 하지마룬다 우쯔쿠시이 세이슌가
そして 又 始まるんだ 美しい 青春が
그리고 또 始作되네 아름다운 靑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