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公冶長 05-14

messe576 2019. 10. 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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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冶長 05-14>

子路有聞。未之能行。唯恐有聞。

[자로유문. 미지능행. 유공유문.]

 

[飜譯 by sjc]

子路 (孔子에게서 道理 關聯) 들은 것이 있었다(그러나) 들은 것을 아직 實行 없었으면 (孔子에게서 道理 關聯) 다른 것을 들을까 두려워 했다

 

[英譯]

When Zi Lu heard anything, if he had not yet succeeded in carrying it into practice, he was only afraid lest he should hear something else.

 

原文

05.14 子路有,未之能行,唯恐有 

05-14 子路有聞。[未之能行]*。唯恐有聞。

 

[構文 分析 by sjc]

子路(<人名)(to be)(to hear)。未(not yet)(it)(can)(execute)。唯(only)(to fear)(to be)(to hear)

 

[註釋 by sjc]

* +++ 倒置

 

[中文 註釋_飜譯 by sjc]

 

[中文_飜譯 by sjc]

子路在听到一条道理但没有能行的候,惟恐又听到新的道理。

->è子路 (孔子에게서) 마디의 道理 들었으나 스스로 實行 하지 했을 때는 새로운 道理 (孔子에게서) 다시금 들을까 두려워했다.

 

[日文 & 註釋_飜譯 by sjc]

子路孔子弟子(ちゅう)

   (あざな)子路、または季路->è孔子 弟子 (ちゅう) (あざな) 子路또는 季路

有聞孔子からえをくこと。->è 孔子에게서 가르침을 듣는

… 皇侃(おうがん)本等では「」のなし。->è皇侃(おうがん)本等에는 없음

宮崎市定は「子路えられて、まだそれをできないは、しいことをえられはせぬかと、びくびくしていた」としている(論語)。->è子路 가르침을 받았으나 아직 그것을 없을 동안에는다시금 새로운 가르침을 받지 않을까 하여 벌벌 떨었다」(論語)。

下村湖人18841955)は「子路は、つの善言をきいて、まだそれを実践することができないは、さらにしい善言くことをれた」としている(現代論語->è子路 (孔子로부터) 좋은 말을 들었으나 아직 그것을 実践 없을 동안에는 (孔子로부터) 다시금 새로운 좋은 말을 듣는 것이 두려워했다」(現代論語

口語子路は、先生からか()をいてそれをまだえないうちは、かをくことをひたすられた。->è 子路 先生에게서 어떤 들었으나 아직 그것을 實行 없을 동안에는 다시금 어떤 듣게 되는 것을 오로지 두려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