眠れない夜 (네무레나이 요루)
(2020.01.06)JMC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眠れない夜 (네무레나이 요루)] J-pop
젊은 靑年이 都會地에 나와서 겪는 心的 葛藤(갈등)과 苦悶(고민)을 그린 作品이라고 생각합니다.
眠れない夜 (네무레나이 요루)
作詞/曲/노래: 泉谷しげる(이즈미야 시게루, 1948-now)
發表年度: 1974
네무레나이 요루 카제가 마도오 타타키
眠れない 夜 風が 窓を たたき
잠 못드는 밤 바람이 窓門을 때리며
테마네키시테 사소이미즈오 마쿠
手招きして 誘い水を まく
손짓하며 ‘마중물을 뿌리네(or 나를 誘惑하네)’
네무레나이 요루 킨이로노 네온
眠れない 夜 金色の ネオン
잠 못드는 黃金 빛의 네온
핑크이로노 카베 토카이노 쿠라시와
ピンク色の 壁 都会の 暮らしは
핑크 빛의 壁 都市의 生活은
소코나시데 네무레나이 요루
底無しで 眠れない 夜
끝없이 잠 못드는 밤
아코가레니 쯔라레테 얏테키타라
憧れに つられて やってきたら
憧憬에 이끌려 온다면
지분 다케가 타다 아코가레테루
自分 だけが ただ 憧れてる
自身만이 그저 그리워하고 있네
네무레나이 요루가 이쯔마데 쯔즈쿠야라
眠れない 夜が いつまで 続くやら
잠 못드는 밤이 언제까지 이어지는가
키타노 키샤카라 미나미노 후네에 노리이소이다요
北の 汽車から 南の 船へ 乗り急いだよ
북쪽 汽車에서 남쪽 船舶으로 서둘러 乘船했네
보쿠노 아시와 콘나 토코로데 쯔카레타
ぼくの 足は こんな 所で 疲れた
내 발은 이곳에서 지쳤네
메즈라시이 미세모노와 스구 아키테
めずらしい 見世物は すぐ あきて
신기한 구경거리는 쉽게 싫증나서
지분 다케가 메즈라시쿠 낫테쿠
自分 だけが 珍しく なってく
自身만이 신기해져 가네
네무레나이 요루가 이쯔마데 쯔즈쿠야라
眠れない 夜が いつまで 続くやら
잠 못드는 밤이 언제까지 이어지는가
아 테가미모 카이타 닛키모 쯔케타
Ah 手紙も 書いた 日記も つけた
아 便紙도 썼고 日記도 썼네
다케도 아테나와 스베테 보쿠노 토코로
だけど 宛名は すべて ぼくの ところ
그러나 受信者名은 모두 나로 했네
네무레나이 요루 네무레나이 요루
眠れない 夜 眠れない 夜
잠 못드는 밤 잠 못드는 밤
네무레나이 요루 네무레나이 요루
眠れない 夜 眠れない 夜
잠 못드는 밤 잠 못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