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Pop Music Club)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messe576 2020. 2. 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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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이 애잔한 멜로디에 의하여 더욱 增幅되는 노래입니다.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Songwriters: Dallas Frazier (1939-now) & 

A.L. Doodle Owens (1930-1999)

Artist: Charley Pride (1934-now)

Year Released: 1969


Sometimes I want to throw my arms around you

때때로 나는 그대를 내 두 팔로 안고 싶지만


Then I tremble at the thought of giving in

내가 무너질 것 같은 생각에 나는 그만 ‘戰慄하네(or 몸을 떠네)’

 

Because I know how much it costs to love you

얼마나 많은 代價를 치뤄야 그대를 사랑할 수 있는지를 

내가 알기 때문이고


And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네


Being close to you revives the sorrow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선다는 것은 슬픔을 되살리네


That wakes me up and tells me I can't win

나를 잠에서 깨워 내가 이길 수 없다는 말을 해주는 슬픔을


I'd love to wake up in your arms tomorrow

나는 다음 날 그대 두 팔에서 깨어나고 싶지만


But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네


If heaven were to hear my heart's confession

만약 하늘이 내 마음의 告白을 들어주신다면


Wanting you would be my greatest sin

그대를 바라는 것은 나의 가장 큰 罪가 되리라


But I'm glad that you're no longer my possession

하지만 그대가 더 以上 내 사람이 아니라 기쁘네


Cause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기 때문이네


Being close to you revives the sorrow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선다는 것은 슬픔을 되살리네


That wakes me up and tells me I can't win

나를 잠에서 깨워 내가 이길 수 없다는 말을 해주는 슬픔을


I'd love to wake up in your arms tomorrow

나는 다음 날 그대 두 팔에서 깨어나고 싶지만


But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네


But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