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2020.02.24)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이 애잔한 멜로디에 의하여 더욱 增幅되는 노래입니다.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Songwriters: Dallas Frazier (1939-now) &
A.L. Doodle Owens (1930-1999)
Artist: Charley Pride (1934-now)
Year Released: 1969
Sometimes I want to throw my arms around you
때때로 나는 그대를 내 두 팔로 안고 싶지만
Then I tremble at the thought of giving in
내가 무너질 것 같은 생각에 나는 그만 ‘戰慄하네(or 몸을 떠네)’
Because I know how much it costs to love you
얼마나 많은 代價를 치뤄야 그대를 사랑할 수 있는지를
내가 알기 때문이고
And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네
Being close to you revives the sorrow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선다는 것은 슬픔을 되살리네
That wakes me up and tells me I can't win
나를 잠에서 깨워 내가 이길 수 없다는 말을 해주는 슬픔을
I'd love to wake up in your arms tomorrow
나는 다음 날 그대 두 팔에서 깨어나고 싶지만
But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네
If heaven were to hear my heart's confession
만약 하늘이 내 마음의 告白을 들어주신다면
Wanting you would be my greatest sin
그대를 바라는 것은 나의 가장 큰 罪가 되리라
But I'm glad that you're no longer my possession
하지만 그대가 더 以上 내 사람이 아니라 기쁘네
Cause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기 때문이네
Being close to you revives the sorrow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선다는 것은 슬픔을 되살리네
That wakes me up and tells me I can't win
나를 잠에서 깨워 내가 이길 수 없다는 말을 해주는 슬픔을
I'd love to wake up in your arms tomorrow
나는 다음 날 그대 두 팔에서 깨어나고 싶지만
But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네
But I'm so afraid of losing you again
나는 그대를 또 다시 잃어버리기가 정말 두려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