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C (Japan Music Club)

胸に あふれる この 想い(무네니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

messe576 2020. 4. 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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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胸に あふれる この 想い(무네니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J-folk


목숨을 바칠 程度의 뜨거운 愛情이 表現된 노래입니다. 


胸に あふれる この 想い 

무네니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


作詞: エド(에도, Bio info_未詳)

作曲/노래: 加川良 (카가와 료오, 1947-2017)

發表年度: 1993


무네니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오 도오시테 오마에니 쯔타에요오

胸に あふれる この 想いを どうして おまえに 伝えよう

가슴에 넘치는 이 그리움을 어떻게 너에게 전하리 


카제가 하게시쿠 후쿠 요루와 무네노 오모이와 마스 바카리

風が 激しく 吹く 夜は 胸の 想いは ます ばかり

바람이 거칠게 부는 밤에는 가슴의 그리움이 커갈 뿐


와루이 아소비모 시테키타케레도 와카사노 세이니와 데키나이사

悪い 遊びも してきたけれど 若さの せいには できないさ

나쁜 놀이도 해왔지만 (마냥) 젊음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네


유키도마리노 미치다토 시테모 이노치낭카니 마케나이데

行き止まりの 道だと しても 命なんかに 負けないで

막다른 길이라고 할지라도 (그까짓) 목숨 따위에 질 수 없어


스베테 스테타 소노 토키와 오마에 쯔요쿠 쯔요쿠 다키시메테

すべて 捨てた その 時は おまえ 強く つよく 抱きしめて

모두 버렸다 그때는 너를 굳세게 세게 끌어안으며


하나시테아게요오 이쿠토시쯔키 사마요이 아루이타 소노 와케오

話してあげよう 幾歳月 さまよい 歩いた その わけを

말해주리라  얼마나 많은 歲月동안 彷徨하며 걸었는지 그 까닭을


               

스미나레타 코노 마치데 킷토 민나가 나게쯔케루

住みなれた この 街で きっと みんなが 投げつける

오래 살아 정든 이 거리에서 險惡하게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暴言을 해대네


이시노 쯔부테노 아메가 후리 돈나니 쯔라이 요루가 키테모

石の つぶての 雨が 降り どんなに つらい 夜が きても

돌멩이 같은 비가 내려서 아무리 괴로운 밤이 오더라도


무네니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와 즛토 오마에노 모노다카라

胸に あふれる この 想いは ずっと おまえの ものだから

가슴에 넘치는 이 그리움은 줄곧 네 것이니까


스베테 스테타 소노 토키와 오마에 쯔요쿠 쯔요쿠 다키시메테

すべて 捨てた その 時は おまえ 強く つよく 抱きしめて

모두 버렸다 그때는 너를 굳세게 세게 끌어안으며


하나시테아게요오 이쿠토시쯔키 사마요이 아루이타 소노 와케오

話してあげよう 幾歳月 さまよい 歩いた その わけを

말해주리라  얼마나 많은 歲月동안 彷徨하며 걸었는지 그 까닭을


스베테 스테타 소노 토키와 오마에 쯔요쿠 쯔요쿠 다키시메테

すべて 捨てた その 時は おまえ 強く つよく 抱きしめて

모두 버렸다 그때는 너를 굳세게 세게 끌어안으며


하나시테아게요오 이쿠토시쯔키 사마요이 아루이타 소노 와케오

話してあげよう 幾歳月 さまよい 歩いた その わけを

말해주리라  얼마나 많은 歲月동안 彷徨하며 걸었는지 그 까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