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don't give up on me

(2020.04.20)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Lord, don't give up on me] 

聖과 俗의 삶에서 葛藤하는 現代人의 모습이 그려진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                                    Following is a sacred song for this week.

[Lord, don't give up on me] 

This gospel song is about the conflict of a modern man who has to live a life between sacred 

and secular.  

Lord, don't give up on me

Songwriter & Artist: Merle Haggard (1937-2016)

Year released: 1974

Lord, don't give up on me I'll do right some day

주님, 저를 抛棄(포기)하지 마시옵소서 

제가 언젠가는 올바르게 處身하겠나이다

Lord, don't tune me out, don't turn away

주님, 제 목소리를 들어주소서 저를 내치지 마시옵소서

I'm just a wandering pilgrim all alone

저는 그저 홀로 길에서 헤매고 있는 巡禮者이옵니다

And Lord, I'm only halfway home

그리고 주님, 저는 本鄕집까지는 겨우 半쯤 왔나이다

Wait just a little longer, I need some time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옵소서 저는 얼마간의 時間이 必要하나이다

Make me just a little stronger so I can climb

저를 조금만 더 굳세게 만들어 주시오면 제가 올라갈 수 있으오리다

It's a long way up from the very bottom to heaven's dome

이 世上 밑바닥에서 天堂 지붕끝까지는 머나먼 旅程이옵니다

And Lord, I'm only halfway home

그리고 주님, 저는 本鄕집까지는 겨우 半쯤 왔나이다

Lord, don't give up on me I'll do right some day

주님, 저를 抛棄(포기)하지 마시옵소서 

제가 언젠가는 올바르게 處身하겠나이다

Lord, don't tune me out, don't turn away

주님, 제 목소리를 들어주소서 저를 내치지 마시옵소서

I'm just a wandering pilgrim all alone

저는 그저 홀로 길에서 헤매고 있는 巡禮者이옵니다

And Lord, I'm only halfway home

그리고 주님, 저는 本鄕집까지는 겨우 半쯤 왔나이다

Lord, don't give up on me I'll do right some day

주님, 저를 抛棄(포기)하지 마시옵소서 

제가 언젠가는 올바르게 處身하겠나이다

Lord, don't tune me out, don't turn away

주님, 제 목소리를 들어주소서 저를 내치지 마시옵소서

I'm just a wandering pilgrim all alone

저는 그저 홀로 길에서 헤매고 있는 巡禮者이옵니다

Lord, I'm only halfway home

주님, 저는 本鄕집까지는 겨우 半쯤 왔나이다

Lord, I'm only halfway home

주님, 저는 本鄕집까지는 겨우 半쯤 왔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