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 頃の ぼくは (아노 코로노 보쿠와)
(2020.05.11)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あの 頃の ぼくは (아노 코로노 보쿠와)]
젊었을 때의 追憶이 日常生活의 小品들로 表現된 노래입니다.
あの 頃の ぼくは (아노 코로노 보쿠와)
作詞/曲: 伊勢正三 (이세 쇼오죠오, 1951-now)
노래:イルカ (이루카, 1950-now)
發表年度: 1974
아노 코로노 보쿠와 와카스기데 키미노 키마그레오 유루세나캇타
あの 頃の ぼくは 若すぎて 君の 気まぐれを 許せなかった
그 무렵의 나는 너무 어려서 그대의 변덕을 容納할 수 없었네
손나 키미노 야사시사와 오토나비테이마시타
そんな 君の やさしさは 大人びていました
그런 그대의 多情함은 어른스러워졌네요
쯔쿠에노 우에니 아미카케노 세-타- 노코시테잇타 마마
机の 上に 編みかけの セーター 残していった まま
冊床 위에 뜨고 있던 세-타-를 남겨둔 채
아사카라 쯔즈쿠 아메노 히니 나키나가라 토비다시테 잇타
朝から 続く 雨の 日に 泣きながら 飛び出して 行った
아침부터 이어진 비 오는 날 그대는 울면서 뛰쳐 나갔네
키미와 모오
君はもう
그대 이제
코노 후루이 아루바무노 나카노 오모이데노 히토 토시테
この 古い アルバムの 中の 想い出の 女 として
이 낡은 앨범 가운데에 있는 追憶의 女人으로서
치이사나 하이자라노 나카데 모에테 유쿠노데스
小さな 灰皿の 中で 燃えて ゆくのです
작은 재떨이 가운데에서 타오르고 있네요
키미노 나가이 카미와 토테모 스테키닷타 이이타캇타
君の 長い 髪は とても 素敵だった 言いたかった
그대의 긴 머리카락은 정말로 멋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네
와카레노 코토바가 유메노 나카데 콘나니 키레이니 히비이테마스
別れの 言葉が 夢の 中で こんなに 綺麗に 響いてます
離別의 말이 꿈 속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울리고 있네요
코코로노 혼노 카타스미데 쯔부야이타 코토바
心の ホンの 片隅で つぶやいた 言葉
마음의 작은 한 구석에서 중얼거렸던 말
타토에바 다레카노 쇼세쯔노 히토쯔노 아마이 후레-즈토시테
たとえば 誰かの 小説の ひとつの 甘い フレーズとして
예컨대 누군가의 小說에 있는 달콤한 文句로서
보쿠노 코코로노 혼다나니 시맛테오케루 모노나라
ぼくの 心の 本棚に しまって置ける ものなら
내 마음 속의 冊欌에 간직해 놓는 것이라면
키미와 모오
君は もう
그대는 이제
후타리데 이쯔데모 캇테타 [아이비키노 코-히-]*노
二人で いつでも 買ってた [合挽きの コーヒー]*の
둘이서 언제나 샀던 [아이비키 커피]*의
아노 코로 니가이 아지모 와스레타 코토데쇼오
あの ほろ 苦い 味も 忘れた ことでしょう
그 때의 쓴 맛도 잊었겠지요
이마와 히토리 헤야노 나카데 코-히-가 와카시테 이룬데스
今は 一人 部屋の 中で コーヒーが 沸かして いるんです
지금은 내 獨房에서 커피가 끓고 있네요
君はもう
그대 이제
코노 후루이 아루바무노 나카노 오모이데노 히토 토시테
この 古い アルバムの 中の 想い出の 女 として
이 낡은 앨범 가운데에 있는 追憶의 女人으로서
치이사나 하이자라노 나카데 모에테 유쿠노데스
小さな 灰皿の 中で 燃えて ゆくのです
작은 재떨이 가운데에서 타오르고 있네요
키미노 나가이 카미와 토테모 스테키닷타 이이타캇타
君の 長い 髪は とても 素敵だった 言いたかった
그대의 긴 머리카락은 정말로 멋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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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untain 또는 Columbia 같은 커피 原豆들을 함께 갈아서 마시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