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論語: 雍也 06-20>

messe576 2020. 5. 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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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知之者不如好之者。好之者不如樂之者。

[자왈.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낙지자.]

 

[飜譯 by sjc]

子曰。(어떤 것을) 아는 사람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다。(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英譯]

The Master said, "They who know the truth are not equal to those who love it, and they who love it are not equal to those who delight in it."

 

【原文】

06.20 子曰:“知之者不如好之者,好之者不如乐之者。”

06-20子曰。[知之]*2*1不如[好之]*2*1[好之]*2*1不如[樂之]*2*1

 

[構文 分析 by sjc]

(<孔子)(to say)知之(to know)’(a person)(not)(to be as)’好之(to like)’(a person)好之(to like)’(a person)(not)(to be as)’樂之(to enjoy)’(a person)

 

[註釋 by sjc]

*1.’사람또는 事物兩쪽으로 解釋이 可能함., *2.動詞(A)+è(A)를 他動詞로 變化시킴

 

[中文_飜譯 by sjc]

孔子说:“懂得它的人,不如爱好它的人;爱好它的人,又不如以它为乐的人。”è-> 孔子曰:“어떤 것을 아는 사람은,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다;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中文 註釋_飜譯 by sjc]

 

[日文 & 註釋_飜譯 by sjc]

  • 具体的に指示するものはない。è->具体的으로 指示하는 것이 아니다。
  • 存在è-> 存在를 알다
  • 「~不如「~はにしかず」と読み、「~はに及ばない」「~よりの方がよい」と訳す。è->「~은에 미치지 못한다」「~보다의 쪽이 좋다」。
  • 対象に対して特別な感情をいだく。きになるè->対象에 対해서 特別한 感情을 지니다。좋아하다。
  • 対象と自己とが一体となり、完全に融合すること。è->対象과 自己가 一体가 되어、完全히 融合하는 것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がいわれた。真理を知る者は真理を好む者に及ばない。真理を好む者は真理を楽しむ者に及ばない」と訳している(現代訳論語)。è->「先師께서 말씀하셨다。真理를 아는 사람은 真理를 좋아하는 사람에 미치지 못한다。真理를 좋아하는 사람은 真理를 즐기는 사람에 미치지 못한다」(現代訳論語)。
  • [口語訳]先生が言われた。『物事を理解する者は、物事を好んでいる人に及ばない。物事を好んでいる者は、物事を心から楽しんでいる人にはかなわない。è-> 先生께서 말씀하셨다。『事物을 理解하는 사람은、事物을 좋아하는 사람에 미치지 못한다。事物을 좋아하는 사람은 事物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匹敵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