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述而 07-21

messe576 2021. 1. 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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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述而 07-21>

子不語怪力亂神。

[자불어괴력란신.]

 

[飜譯 by sjc]

님께서는 怪力亂神에 對해서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構文 分析 by sjc]

(<孔子)(not)(to talk)(strange things)(strength)(disorder)(spiritual entity)

 

[英譯]

The subjects on which the Master did not talk, were:

extraordinary things, feats of strength, disorder, and

spiritual beings.

 

【原文】

07.21子不怪、力、乱、神。 

07-21子不語怪力亂神。


【注 by sjc

 

[中文 註釋_飜譯 by sjc]

 

[中文_飜譯 by sjc]

孔子不谈论怪异暴力鬼神->孔子님께서는 怪異暴力鬼神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日文& 註釋_飜譯 by sjc]

  • 怪奇。奇怪。『集解』に引く王粛の注には「怪とは、怪異なり」(怪、怪異也)とある。->怪奇。奇怪。『集解』用되는 王粛에는「怪라는 것은 怪異」(怪、怪異也)라고 되어 있다
  • 怪力。武勇伝。暴力。「りき」と読んでもよい。『集解』に引く王粛の注には「力とは、(ごう)(ふね)(うご)かし、(う)(かく)(せん)(きん)を挙ぐるが(ごと)きの属を謂う」(力、謂若奡盪舟、烏獲舉千鈞之屬)とある。詳しくは「憲問第十四6」参照。->怪力。武勇伝。暴力『集解』에 引用되는 王粛에는「力이라는 것은(ごう)()()를 움직이고(う)(かく)(せん)(きん)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것을 일컫는다」(力、謂若奡盪舟、烏獲舉千鈞之屬)로 되어 있다 。詳細한것은憲問第十四6」参照。

(1)奡盪舟(오탕주): ‘ 배를 움직이다.‘ 에서 배를 움직일 있을 만큼 힘이 세었다고 한다.

(2)烏獲(오획):나라 이름

(3)1()=30()=18,000Kg=18t

  • … 悖乱(はいらん)。背徳。道を乱すこと。無秩序。『集解』に引く王粛の注には「乱とは、臣の君を(しい)し、子の父を(しい)するを謂う」(亂、謂臣弑君、子弑父)とある。->悖乱(はいらん)(패란)。背徳。道를 어지럽히는 것。無秩序。『集解』에 引用되는 王粛에는「乱이라는 것은 下의 主을 弑害(시해)하고、子息이 親을 殺害하는 것을 일컫는다」(亂、謂臣弑君、子弑父)로 되어 있다
  • 神秘的なこと。『集解』に引く王粛の注には「神とは、鬼神の事を謂う」(神、謂鬼神之事)とある。->神秘的인 것。『集解』에 引用되는 王粛에는「神이라는 것은 鬼神의 일을 일컫는다」(神、謂鬼神之事)로 되어 있다
  • 「怪力」「乱神」の二者とする説もある。->「怪力」「乱神」二者로 되어 있다는 도 있다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は、妖怪変化(へんげ)とか、腕力ざたとか、醜聞とか、超自然の霊とか、そういったことについては、決して話をされなかった」と訳している(現代訳論語)。->「先師께서는 妖怪変化(へんげ)라든가주먹다툼이라든가、醜聞이라든가、超自然이라든가그런 것에 대해서는 결코 말씀하시지 않으셨다」(現代訳論語)。

[口語訳]先生は、怪異・暴力・反乱・鬼神について語ることがなかった。 ->先生께서는、怪異暴力反乱鬼神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일이 없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