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flake
(2021.01.25)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Snowflake]
겨울을 背景으로 한 名曲 가운데 하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hW-FJkq5GU
Snowflake
songwriter: Unknown
Artist: Jim Reeves (1923-1964)
Year released: posthumously in 1966 (Year recorded: 1959)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헤이-에이-에이 눈송이, 나의 예쁘고 조그만 눈송이
Ooh, ooh, the change in the weather
우, 우, 날씨 變化가
Has made it better for me.
나에게 더욱 좋은 눈송이를 만들어 주네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헤이-에이-에이 눈송이, 나의 예쁘고 조그만 눈송이
You've got me warm as a fire
With the burning desire for you.
너를 向하여 타오르는 ‘渴望(or 바램)’을 가진
불처럼 너는 나를 따뜻하게 만드는구나
Snow was falling when love came calling
On this lonely heart of mine.
내 외로운 마음에 사랑이 찾아왔을 때 눈이 내리고 있었네
You were standing there with snow flaked in your hair.
그대는 머리에 눈송이들을 맞으며 거기에 서 있었네
You kept stalling while my thoughts were calling
On every way I knew
For one excuse to get acquainted with you
그대와 交際를 할 수 있는 구실을 찾으려 내가 온갖 方法들을
찾으려고 머리 속에서 애쓰는 동안 그대는 줄곧 서 있었네
Then I said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그리고는 나는 “눈송이, 나의 예쁘고 조그만 눈송이”라고 말했었네
Ooh, ooh, the change in the weather
우, 우, 날씨 變化가
Has made it better for me.
나에게 더욱 좋은 눈송이를 만들어 주네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헤이-에이-에이 눈송이, 나의 예쁘고 조그만 눈송이
You've got me warm as a fire
With the burning desire for you.
너를 向하여 타오르는 ‘渴望(or 바램)’을 가진
불처럼 너는 나를 따뜻하게 만드는구나
The ice was breaking and
얼음은 깨지고 있었고
Love was waking in a winter wonderland.
사랑은 겨울 別天地에서 깨어나고 있었네
When I felt you slip your fingers in my hand.
그대 손가락들이 내 손 안으로 살며시 들어오는 것을 내가 느꼈을 때
Now snow is gleaming and
지금 쌓인 눈이 반짝거리고 있고
I'm not dreaming I know this is for real.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네 이것은 現實이라는 것을 나는 아네
The love I have is too much to conceal.
내가 지금 가진 사랑은 너무나 벅차서 숨길 수 없네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헤이-에이-에이 눈송이, 나의 예쁘고 조그만 눈송이
Ooh, ooh, the change in the weather
우, 우, 날씨 變化가
Has made it better for me.
나에게 더욱 좋은 눈송이를 만들어 주네
Hey-ey-ey snowflake, my pretty little snowflake
헤이-에이-에이 눈송이, 나의 예쁘고 조그만 눈송이
You've got me warm as a fire
With the burning desire for you.
너를 向하여 타오르는 ‘渴望(or 바램)’을 가진
불처럼 너는 나를 따뜻하게 만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