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Pop Music Club)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

messe576 2021. 3.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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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
순수한 사랑의 느낌을 表現한 노래입니다. 參考로 말씀드리면 이 노래는 1970年代 東亞製藥에서 出市했던 ‘오란C’ CM song의 原曲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kLHu16_C4M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1

Traditional Irish song
Artist: Daniel O’Donnell (1961-now)

[Verse 1]
Way up in the north in old [Tyrone]*2
그리운 ‘티론’ 북쪽 위에

There's a pretty little girl I call my own
내 사랑인 예쁜 少女가 있네

She's the sweetest rose Ireland's ever grown
그녀는 아일랜드가 키우는 장미꽃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꽃이고

And sure as the moon and stars above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들처럼

I'm falling head over heels in love
나는 사랑에 完全히 빠졌네

With a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2
In the county of Tyrone
‘티론’郡 ‘오마’市 出身의 예쁜 少女와

[Verse 2]
There's cute little girls in old [Strabane]*3
그리운 ‘스트러밴’에 귀여운 少女들이 있네

They're just as pretty in [Monaghan]*4
그녀들이 ‘마너헌’ 少女들만큼이나 예쁜 것은

This to every roving eye is known
모든 바람둥이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But I guess that I'd be out of bounds
나는 (그곳에) 出入禁止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네

'Cause there between the northern towns
왜냐면 북쪽 마을들 사이에

There's a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
In the county of Tyrone
‘티론’郡 ‘오마’市 出身의 예쁜 少女가 있기 때문이네

[Chorus]
She wears my ring and tells her friends
그녀는 내 반지를 끼고 自己 벗들에게 말하네

She’s going to marry me
自己가 나와 結婚을 하리라고

Best of all she tells them all
가장 좋은 것은 그녀가 自己 벗들에게 말하는 것이네

She's happy as can be
自己는 더할 나위 없이 幸福하다고 말하네

Oh lucky me
아 幸運兒인 나

[Post-Chorus]
Well I don't know what she's done to me
그녀가 나에게 무슨 일을 한 것인지 나는 모르네

There's nothing else my eyes can see
이것 말고는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없네

My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
In the county of Tyrone
‘티론’郡 ‘오마’市 出身의 내 예쁜 少女

[Instrumental Break]

[Verse 3]
T'was down in south in old [Tramore]*5
그것은 그리운 ‘트러모어’ 남쪽 아래였었네

I recall the yellow dress she wore
나는 그녀가 입었던 노란 옷을 回想하네

She strolled along the shore there all alone
그녀는 홀로 그곳 海邊을 따라서 거닐었었지만

But I guess it was my lucky day
When she came there on holiday
그녀가 休日에 그곳으로 내려 온 날은
내 幸運의 날이었다고 나는 생각하네

My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
In the county of Tyrone
‘티론’郡 ‘오마’市 出身의 내 예쁜 少女

[Chorus]
She wears my ring and tells her friends
그녀는 내 반지를 끼고 自己 벗들에게 말하네

She’s going to marry me
自己가 나와 結婚을 하리라고

Best of all she tells them all
가장 좋은 것은 그녀가 自己 벗들에게 말하는 것이네

She's happy as can be
自己는 더할 나위 없이 幸福하다고 말하네

Oh lucky me
아 幸運兒인 나

[Post-Chorus]
Well I don't know what she's done to me
그녀가 나에게 무슨 일을 한 것인지 나는 모르네

There's nothing else my eyes can see
이것 말고는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없네

My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
In the county of Tyrone
‘티론’郡 ‘오마’市 出身의 내 예쁜 少女

My pretty little girl from Omagh
In the county of Tyrone
‘티론’郡 ‘오마’市 出身의 내 예쁜 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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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0년대 청량음료 ‘오란C’ CM song의 原曲이며 飜案曲으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韓國 飜案曲; 枯葉(고엽)

作詞: 오준영 
Traditional Irish song

무엇인지 잃었어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
검게 흐린 하늘을 보고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새에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 허공에다
날아라 
외로운 새야
끝없는 저 허공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를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 가는 길을 밝혀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젖지 않는 너의 모습
오 그대 내 사랑이여

날아라 
외로운 새야
끝없는 저 허공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를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 가는 길을 밝혀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젖지않는 너의 모습 
오 그대 내 사랑이여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젖지않는 너의 모습 
오 그대 내 사랑이여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젖지않는 너의 모습 
오 그대 내 사랑이여

*2. The county town of Tyrone County, Ulster Province, Northern Ireland, United Kingdom, *3. a town in west Tyrone, Northern Ireland, United Kingdom, *4. the county town of County Monaghan, Republic of Ireland, *5. a county town of County Waterfor, Republic of Ire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