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子罕 09-20; 語之而不惰者

messe576 2022. 5. 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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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罕 09-20;

子曰。語之而不惰者。其回也與。

(자왈. 어지이불타자. 기회야여.)

 

飜譯 by sjc;

子曰。내가 말하면 (그 말을 듣고) 精進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顔이리라

 

 

構文分析 by sjc;

(=孔子)(to say)語之(to speak)’(and)(not)(to be lazy)(a person)。其(perhaps)(=人名)’也與(=語助詞)’

 

英譯;

The Master said, "Never flagging when I set forth anything to him - ah! that is Hui."

 

【原文】

09.20 子曰:“之而不惰者,其回也与!”

09-20 子曰。語之而不惰者。其*1 也與’*2.1)

 

【注 by sjc

*1. 【副】也;perhaps; probably; most likely *2.亦作""1)语气。表疑2)语气。表感

 

[中文注釋_飜譯 by sjc]

 

[中文_飜譯 by sjc]

孔子:“听我说话而能毫不懈怠的,只有回一个人吧!; 孔子:“내가 한 말을 듣고 조금도 게으르지 않게 行動하는 사람은 오로지 回 한 사람 뿐이구나!”

 

[日文 & 注釋_飜譯 by sjc]

現代語;

  • 先生 ――「おそわるとシッカリやるのは、まあ回くんだろうな。」(魚返(おがえり)善雄『論語新』); o  先生 ―― 「배운 다음 배운 것을 確實하게 實行하는 사람은 아마 回이리라
  • 先師がいわれた。――
    「何か一つ話してやると、つぎからつぎへと精進して行くのは(かい)だけかな」(下村湖人『現代論語』);
  • 先師께서 말씀하셨다。――
  • 「무엇인가 하나를 말해 주면、 차례차례로 精進해 가는 것은 顔回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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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げる; 알리다。
  • 不惰怠らない。『集注』には「惰は、懈怠なり」(惰、懈怠也)とある。; 게으르지 않다。『集注』에는 (惰、懈怠也)로 되어 있다。
  • 孔子の第一の弟子。姓は顔、名は回。(あざな)子淵(しえん)であるので顔淵とも呼ばれた。(ろ)の人。行第一といわれた。孔子より三十年少。早世し孔子を大いに嘆かせた。ウィキペディア【顔回照。;孔子의 첫째가는 弟子。姓은 顔、名은 回。字는 子淵이라서 顔淵으로도 불렸다。魯나라 사람。行第一이라고 말해졌다。孔子보다 三十 어렸다。夭折해서 孔子를 크게 슬프게 했다。Wikipedia【顔回】
  • 「~なるか」とみ、「~であろうか」「~であるかなあ」とす。疑問; 「~인가?」「~일까?」로 옮긴다。 가벼운 疑問의 뜻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