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鄕黨 10-08; 食不厭精。

messe576 2022. 10. 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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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鄕黨 10-08;

 

食不厭精。膾不厭細。食饐而。魚餒而肉敗不食。色惡不食。臭惡不食。失飪不食。不時不食。割不正不食。不得其醬不食。肉雖多。不使勝食氣。

唯酒無量。不及亂。沽酒市脯不食。不撤薑食。不多食。

사불염정. 회불염세. 사의이애. 어뇌이육패불식. 색악불식. 취악불식. 실임불식. 불시불식. 할부정불식. 부득기장불식. 육수다. 불사승식기.

유주무량. 불급란. 고주시포불식. 불철강식. 부다식.

食不精,厌细。食饐鱼馁而肉,不食。色,不食。臭,不食。失,不食。不,不食,割不正,不食。不得其,不食。肉多,不使

唯酒无量,不及。沽酒市脯,不食。不撤姜食,不多食。

 

飜譯 by sjc;

孔子님께서는 精白米와 細切된 膾(=魚肉무침料理)를 좋아하셨다。밥이 傷해서 쉬고 魚肉이 腐敗하면 드시지 않으셨다。飮食物 색깔이 나쁘고 냄새가 나쁘면 드시지 않으셨다。飮食物이 잘 익지 않으면 드시지 않으셨다。食事 때가 아니면(or 제철이 아닌 食品은)’ 드시지 않으셨다。올바르게 잘라지지 않은 魚肉은 드시지 않으셨다。飮食物에 合當한 調理醬이 없으면 드시지 않으셨다。肉고기가 많이 있어도 攝取量은 穀物量을 超過하지 않으셨다。 다만 酒量에는 制限이 없었지만 醉亂에 이르지는 않으셨다市場(or 거리)’에서 파는 술과 肉脯는 드시지 않으셨다。生薑은 빠뜨리지 않고 (매끼에) 드셨지만 過食은 않으셨다。

 

構文分析 by sjc;

(cooked rice)(not)(to dislike)(polished rice)。膾(minced meat)(not)(to dislike)(small meat)。食(cooked rice)(trotten)(and)(sour)。魚(fish)(decayed)(and)(meat)(decomposed)(not)(to eat)。色(a color)(bad)(not)(to eat)。臭(odor)(bad)(not)(to eat)。失(to lose)(cooked well)(not)(to eat)。不(not)(a season)(not)(to eat)。割(to cut)(not)(properly)(not)(to eat)。不(not)(to obtain)(the)(sauce)(not)(to eat)。肉(meat)(though)(much)。不(not)使(to let)(to surpass)’食氣(grain)’(only)(liquor)(no)(a limit)。不(not)(to reach)(an disorder)。沽(to sell)(liquor)(to sell)(dried meat)(not)(to eat)。不(not)(to remove)(ginger)(to eat)。不(not)(much)(to eat)

 

英譯;

He did not dislike to have his rice finely cleaned, nor to have his minced meat cut quite small. He did not eat rice which had been injured by heat or damp and turned sour, nor fish or flesh which decomposed. He did not eat what was discolored, or what was of a bad flavor, nor anything which was ill-cooked, or was not in season. He did not eat meat which was not cut properly, nor what was served without its proper sauce. Though there might be a large quantity of meat, he would not allow what he took to exceed the due proportion for the rice. It was only in wine that he laid down no limit for himself, but he did not allow himself to be confused by it. He did not partake of wine and dried meat bought in the market. He was never without ginger when he ate. He did not eat much.

 

【原文】

10.08 食不精,(1)厌细。食饐(2)(3)鱼馁(4)而肉(5),不食。色,不食。臭,不食。失(6),不食。不(7),不食,割不正(8),不食。

不得其,不食。肉多,不使(9)。唯酒无量,不及(10)。沽酒市脯(11),不食。不撤姜食,不多食。

10-08 *1不厭精*2。膾*3不厭細。食饐*4*5。魚餒*6而肉敗不食。色惡不食。臭惡不食。失飪*7不食。不時不食。割不正不食。

不得其醬不食。肉雖多。不使勝*13[食氣*8.1)]*14。唯酒無量。不及亂。沽*9.2)酒市*10*11不食。不撤*12*15食。不多食。

 

【注 by sjc

*1.1)[]to eat 2)[]cooked rice, *2. 【名】(:选过的好米,上等)polished rice,*3. 【名】(:切的肉、)minced meat,*4. (:食物)(of food) turn rotten, *5. 【形】食物久而sour,*6. 【形】指烂变质(of fish) putrid,*7. =

(:做菜_ to prepare a meal),大熟也。——文》,*8.aka []1)【名】(字本作“氣”。本:送人的谷物)donative grains:(米粮等食物)

2)活的牲口live sacrifice animal,*9. 1)。多指酒。通“酤”buy2),出售。通“酤”〖sell,*10. 交易;商品买卖trade,*11. 【名】(:乾肉)dried meat,*12. (:撤去)remove,*13. 胜过;surpass; prevail over,*14.aka 餼食[grain], *15. 【名】

生姜ginger

 

[中文注釋_飜譯 by sjc]

(1)、肉。; 잘게 짜른 生鮮 또는 肉고기。

(2)饐:陈旧。食物放置时间长了。; 오래 된。 飮食物이 放置된 時間이 오래 되다。

(3)味了。; 맛이 變하다。

(4)里指不新; 生鮮이 썩다, 여기서는 新鲜하지 않은 生鮮을 가리킨다

(5):肉腐里指肉不新; 肉고기가 썩다, 여기서는 新하지 않은 肉고기를 가리킨다。

(6):烹制作菜。; 飮食을 料理하다。

(7)应时时鲜; 때에 맞게제철의

(8)割不正:肉切得不方正。; 올바르게 자르지 않은 肉고기。

(9):同“”,即粮食。; 同“”,即糧食。

(10)不及,指酒醉。不到酒醉 ; _酒醉를 가리킨다。酒醉에 이르지 않을 때。

(11)脯:熟肉干。 ; 말린 肉고기。

 

[中文_飜譯 by sjc]

粮食不嫌舂得精,和肉不嫌切得。粮食陈旧味了,和肉腐了,都不吃。食物的了,不吃。了,不吃。烹,不吃。

新的西,不吃。肉切得不方正,不吃。佐料放得不适,不吃。席上的肉多,但吃的量不超米面的量。只有酒有限制,但不喝醉。

市上买来的肉干和酒,不吃。每餐必有姜,但也不多吃; 곱게 빤 糧食을 좋아하셨고, 가늘게 잘라진 生鮮과 肉고기를 좋아하셨다。糧食이 오래되어 맛이 變하고,生鮮과 肉고기가 腐敗하면 모두 드시지 않았다。食品의 색깔이 變하면 드시지 않았고 냄새가 變해도 드시지 않았다。合當하게 調理되지 않으면 드시지 않았고 제철이 아닌 食品도 드시지 않았다。肉고기가 반듯하게 잘라지지 않으면 드시지 않았고 調味醬이 適切하지 않아도 드시지 않았다。食卓에 肉고기가 많이 있어도 攝取量은 米麵量을 넘지 않았다。 다만 酒量에는 制限이 없었지만 酒醉가 되게 마시지는 않으셨다。市場에서 購買한 肉脯와 술은 드시지 않았다。 끼니마다 반드시 生薑을 챙기셨지만 많이 드시지는 않으셨다

 

[日文 & 注釋_飜譯 by sjc]

現代語:

  • 米は精白ほどよく、ナマスは細くきざむほどよい。飯のすえてまずくなったのと、魚や肉のいかれているのは、たべない。色のヘンなのは、たべない。においのヘンなのも、たべない。火加減のわるいのは、たべない。時期はずれは、たべない。切りかたのまがったのは、たべない。タレが合わないは、たべない。肉が多くても、飯をおかずのようにはしない。酒だけは、量をかぎらぬが、っぱらいはしない。街の酒やほし肉は、口にしない。肉にはショウガを放さぬ。たべすぎをしない魚返(おがえり)善雄『論語新』); o   쌀은 精白일수록 좋고、魚肉무침料理는 가늘게 잘라질수록 좋다。 맛없게 된 쉰 밥과 腐敗한 魚肉은 먹지 않는다。 變色된 것도 먹지 않는다。 냄새가 變한 것도 먹지 않는다。火力調節이 適切히 되지 않은 料理도 먹지 않는다。 제철이 아닌 食品은 먹지 않는다。 올바르게 잘라지지 않은 食品도 먹지 않는다。調味醬이 飮食과 어우러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肉고기가 많이 있어도、 밥을 반찬처럼 먹지 않는다。 다만 술은、量이 定해지지 않았지만 술주정뱅이가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파는 술이나 肉脯는 입에 대지 않는다。肉고기에는 生薑을 멀리 두지 않지만(or 빠뜨리지 않지만)’ 過食은 하지 않는다。(魚返善雄『論語新
  • 米は精白されたのを好まれ、(なます)は細切りを好まれる。飯のすえて味のったのや、魚のくずれたのや、肉の腐ったのは、決して口にされない。色のわるいもの、匂いのわるいものも口にされない。煮加減のよくないものも口にされない。季節はずれのものは口にされない。庖丁のつかい方が正しくないものは口にされない。ひたし汁がまちがっていれば口にされない。肉の料理がいろいろあっても、主食がたべられないほどには口にされない。ただ酒だけは分量をきめられない。しかし、取すほどにはまれない。店で買った酒や乾肉は口にされない。(しょう)(が)さないで食べられる。大食はされない(下村湖人『現代論語』; o     쌀은 精白된 것을 좋아하셨고、膾는 細切된 것을 좋아하셨다。 밥이 쉬어 맛이 變한 것이라든가 生鮮이 썩은 것 또는 肉고기가 腐敗한 것은 결코 드시지 않는다。익힘程度가 제대로 안된 것도 드시지 않는다。 제철이 아닌 食品도 드시지 않는다。 식칼로 올바르게 잘라지지 않은 것도 드시지 않는다。調味醬이 제대로 使用되지 않으면 드시지 않으셨다。肉고기 料理가 여러가지 있어도、主食을 먹을 수 없게 되도록 드시지는 않는다。 다만 酒만은 分量을 定할 수 없다。그러나、理性을 잃을 程度로는 마시지 않으신다。 가게에서 購買한 술이나 肉脯는 드시지 않는다。生姜은 빠뜨리지 않으시고 드신다。 그러나 過食은 않으신다。(下村湖人『現代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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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し」とむ。(めし)のこと。『集注』には「食は、飯なり」(食、飯也)とある。; 。『集注』에는 (食、飯也)로 되어 있다
  • 精白したもの。『集注』には「精は、(さく)なり」(精、鑿也)とある。「鑿」精白する; 精白한 것。『集注』에는 (精、鑿也)로 되어 있다。「鑿」은 精白하다。
  • 不厭好む。『集注』には「厭わずは、(これ)を以て善しとすを言う」(不厭、言以是爲善)とある。; 좋아하다。『集注』에는(不厭、言以是爲善)로 되어 있다
  • なます。牛魚の生肉を細切りにしたもの。大根などを細く切って酢にひたした日本のなますではない。『集注』には「牛羊と魚との腥は、(じょう)して之を切りて膾とす」(牛羊與魚之腥、聶而切之爲膾)とある。; 膾。牛魚의 生肉을 細切한 것。 무等을 細切해서 食醋에 재운 日本의 膾가 아니다。『集注』에는 (牛羊與魚之腥、聶而切之爲膾)로 되어 있다
  • すえる。飯がすっぱくなる。『集注』には「饐は、飯の熱湿に傷むなり」(饐、飯傷熱濕也)とある。; 밥이 쉬다。 밥이 시큼해지다。『集注』에는 (饐、飯傷熱濕也)로 되어 있다。
  • すえて味がわること。『集注』には「は、味のずるなり」(、味變也)とある。; 음식이 쉬어 變味가 되는 것。『集注』에는 (、味變也)으로 되어 있다。
  • 魚肉が腐ってくずれたもの。『集注』には「魚の(ただ)るるを餒と曰う」(魚爛曰餒)とある。; 魚肉이 썩는 것。『集注』에는 (魚爛曰餒)으로 되어 있다。
  • 腐敗する。『集注』には「肉の腐るを敗と曰う」(肉腐曰敗)とある。; 腐敗하다。『集注』에는 (肉腐曰敗)으로 되어 있다。
  • 失飪煮加減の適度でないもの。半煮えや煮過ぎたもの。『集解』に引く孔安の注には「飪を失うとは、生熟の節を失うなり」(失飪、失生熟之節)とある。「生熟」は生の物と煮た物。『集注』には「飪は、(ほう)調(ちょう)生熟の節なり」(飪、烹調生熟之節也)とある。「烹調」食物調理加減。; 알맞게 익힌 것이 아닌 것。 덜 익거나 너무 익힌 것。『集解』에 나오는 孔安의 注에는 (失飪、失生熟之節)으로 되어 있다。「生熟」은 날 것과 익힌 것。『集注』에는 (飪、烹調生熟之節也)으로 되어 았다。「烹調」는 飮食物을 調理하는 程度
  • 不時「三度の食事以外」というと、「季節外れのもの」というの二ある。『集解』に引く鄭玄の注には「時ならずは、朝夕日中の時に非ず」(不時、非朝夕日中時)とある。『集注』には「時ならずは、五穀成らず、果未だ熟せざるの類」(不時、五穀不成、果實未熟之類)とある。; 3番의 食事以外」라고 하는 과、「季節을 벗어난 것」이라는 의 두 가지가 있다。『集解』에 나오는 鄭玄의 注에는 (不時、非朝夕日中時)으로 되어 있다。『集注』에는 (不時、五穀不成、果實未熟之類)으로 되어 있다。
  • 肉などの切り方。『集注』には「肉を割くこと方正ならざる者は食わず。造次の正しきを離れざるなり。漢の陸の母、肉を切るに未だ嘗て方ならざることなし、葱をつに寸を以て度とす。蓋し其の質の美、此と暗合するなり」(割肉不方正者不食。造次不離於正也。漢陸續之母、切肉未嘗不方、斷葱以寸爲度。蓋其質美、與此暗合也)とある; 肉고기等을 자르는 方法。 『集注』에는(割肉不方正者不食。[次不離於正也]*[漢陸續之母、切肉未嘗不方、斷葱以寸爲度。蓋其質美、與此暗合也]**)으로 되어 있다。

 

*. 君子再怎麼促忙也不離正道_군자는 또 어떠한 바쁜 일이 있어도 正道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漢나라 陸續의 어머니가 고기를 써는 데에                 일찍이 반듯하지 않음이 없었고 파를 자름에 마디로써 法度를 삼았으니, 대개 그 質의 아름다움이 이와 더불어 暗暗裏에 合致했다.

 

  • 調味料。ソスの類。『集解』に引く馬融の注には「魚膾(ぎょかい)(かい)(しょう)に非ざれば食わず」(魚膾非芥醬不食)とある。「魚膾」は魚のなます。「芥」は、からしのひしほ。『集注』には「肉を食うに醬を用うるは、各宜しき所有り。得ざれば則ち食わざるは、其の備わらざるをむなり」(食肉用醬、各有所宜。不得則不食、惡其不備也)とある。; 調味料。소스類。『集解』에 나오는 馬融의 注에는 (魚膾非芥醬不食)으로 되어 있다。「魚膾」는 生鮮무침料理。「芥」은、겨자醬。『集注』에는 (食肉用醬、各有所宜。不得則不食、惡其不備也)로 되어 있다
  • 肉雖多、不使勝食いくら肉が多くても、ご飯の量より多くは食べない。『集注』には「食は穀を以て主とす。故に肉をして食のに勝たしめず」(食以穀爲主、故不使肉勝食氣)とある。宮崎市定は「食」を「餼」の一字に改めている。「食氣の二字は原は餼一字であったものが、誤って二字に分解された」と推測している。米穀の意。「肉は多くても、飯より多くはとらぬ」としている。しくは『論語究』70頁以下照。; 아무리 肉고기가 많아도、食事量보다는 많이 먹지 않는다。『集注』에는(食以穀爲主、故不使肉勝食氣)으로 되어 있다。宮崎市定은 「食」를 「餼」의 글자로 고쳤다。「食氣의 二字는 原는 餼一字였지만、錯誤로 二字로 分解되었다」고 推測한다。米穀의 意。「肉고기는 많이 먹어도、食事量보다는 많이 먹지 않는다」라고 옮기고 있다。詳細한 것은 『論語の新究』70頁以下
  • 唯酒無量、不及ただ酒量は決まっていないが、ってれるほどはまれなかった。『集注』には「酒は以て人のを合す。故に量をさず。但だうことを以て節として、るるに及ばざるのみ」(酒以爲人合歡。故不爲量。但以醉爲節、而不及亂耳)とある。子罕第九15には(さけ)(みだ)れを(な)さずとある; 다만 酒量은 決定되어 있지 않지만、大醉할 程度로는 마시지 않았다。『集注』에는 (酒以爲人合歡。故不爲量。但以醉爲節、而不及亂耳)로 되어 있다。「子罕第九15」에는 「不爲酒困」으로 되어 있다。
  • 沽酒市脯市販の酒や、市販の乾肉。「沽」も「市」もる、買う。「脯」は、ほじし。干した肉。『集注』には「沽市は、皆な買うなり。精潔ならず、或いは人を(そこな)わんことを恐るるなり。康子の(な)めざると意を同じくす」(沽市、皆買也。恐不精潔、或傷人也。與不嘗康子之藥同意)とある。季康子については党第十11照。; 市販하는 술이라든가、市販하는 乾肉。「沽」도 「市」도 、買의 뜻。「脯」는 乾肉。『集注』에는 (沽市、皆買也。恐不精潔、或傷人也。與不嘗康子之藥同意_ 沽市 모두 買의 뜻이다。淨潔하지 않은 것이거나 먹으면 사람을 傷하게 하는 것을 걱정한 것이다。季康子가 보내온 藥을 먹지 않는 것과 같은 뜻이다)로 되어 있다。季康子에 對해서는 党第十11
  • 不撤薑食生姜は下げさせずに食べた。「薑」は、はじかみ。しょうが。『集注』には「薑は、神明に通じ、穢を去る。故に(す)てず」(薑、通神明、去穢惡。故不撤)とある; 生姜은 떨어뜨리지 않고 먹었다。「薑」은 生薑。『集注』에는 (薑、通神明、去穢惡。故不撤)로 되어 있다。
  • 不多食生姜は多くは食べない。また、ここを立した文章として「食べ物の食べ過ぎはしない」という解もある。『集注』には「可に(かな)いて止む、貪る心無し」(適可而止、無貪心也)とある。; 生姜은 많이는 먹지 않다。또、여기를 立된 文章으로서 보아 「飮食物을 過食하지 않다」라고 하는 解도 있다。『集注』에는 (適可而止、無貪心也)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