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 引き返せない (모오 히키카에세나이)
(2022.12.26)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もう 引き返せない (모오 히키카에세나이)] J-folk
老年이 되어 젊은 날을 그리워하면서 回想하는 內容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_GFVY9R6sc
2022.12.26
もう 引き返せない (모오 히키카에세나이)
Songwriter & Artist: 金森 幸介 (카나모리 코오스케, b.1951)
發表年度: 2002
이쿠쯔모 키세쯔가 스기테이타
いくつも 季節が 過ぎていた
여러 季節이 지나갔네
하가유사 바카리오 아토니 노코시테
はがゆさ ばかりを 後に 残して
안타까움만 뒤로 남기고
다레모 키즈쯔키와 시나캇타케레도
誰も 傷つきは しなかったけれど
누구도 傷處를 입지 않았지만
다레카가 이타미오 아마에오 싯타
誰かが 痛みを 甘えを 知った
누군가가 아픔을 응석을 알았네
유메와 이로 아세테이쿠 보쿠와 토시오이테이쿠
夢は 色 あせていく 僕は 年老いていく
꿈은 褪色(퇴색)하여 가네 나는 나이를 먹어가네
데모 마다 헤코타레차이나이
でも まだ へこたれちゃいない
하지만 아직 녹초가 되진 않았네
유우히오 오이카케테이쿠 야쯔노 우타가 키코에루
夕陽を 追いかけていく 奴の 歌が 聞こえる
夕陽을 쫓아가는 녀석의 노래가 들려오네
모오 히키카에세나이
もう 引き返せない
(하지만 그 時節로) 되돌아갈 수 없네
아노 히 보쿠라와 테즈쿠리노 후네데
あの 日 僕らは 手作りの 船で
그날 우리는 手製船에 올라
요아케 마에니 우미에 노리다시타
夜明け 前に 海へ 乗り出した
東트기 前에 바다로 타고나갔네
나미와 타카쿠 키리와 후카쿠 스이헤이셍와 토오쿠 카쿠사레타
波は 高く 霧は 深く 水平線は 遠く 隠された
물결은 높게 안개는 짙게 水平線은 멀리 숨었네
유메와 이로 아세테이쿠 보쿠와 토시오이테이쿠
夢は 色 あせていく 僕は 年老いていく
꿈은 褪色(퇴색)하여 가네 나는 나이를 먹어가네
데모 마다 헤코타레차이나이
でも まだ へこたれちゃいない
하지만 아직 녹초가 되진 않았네
유우히오 오이카케테이쿠 야쯔노 우타가 키코에루
夕陽を 追いかけていく 奴の 歌が 聞こえる
夕陽을 쫓아가는 녀석의 노래가 들려오네
모오 히키카에세나이
もう 引き返せない
(하지만 그 時節로) 되돌아갈 수 없네
이야나 지다이토 다레카가 키리다스
嫌な 時代と 誰かが 切り出す
지겨운 時代라고 누군가가 말을 꺼내네
후코오나 세다이토 다레카가 쯔즈케루
不幸な 世代と 誰かが 続ける
不幸한 世代라고 누군가가 말을 잇네
키미와 오시다마리 보쿠와 이쯔모 타다 쿠치고모리
君は 押し黙り 僕は いつも ただ 口ごもり
그대는 沈默하고 나는 언제나 그저 말을 더듬고
후키누케테 유쿠 카제오 짓토 미테이루
吹き抜けて ゆく 風を じっと 見ている
불어오는 바람을 가만히 보고있네
유메와 이로 아세테이쿠 보쿠와 토시오이테이쿠
夢は 色 あせていく 僕は 年老いていく
꿈은 褪色(퇴색)하여 가네 나는 나이를 먹어가네
데모 마다 헤코타레차이나이
でも まだ へこたれちゃいない
하지만 아직 녹초가 되진 않았네
유우히오 오이카케테이쿠 야쯔노 우타가 키코에루
夕陽を 追いかけていく 奴の 歌が 聞こえる
夕陽을 쫓아가는 녀석의 노래가 들려오네
모오 히키카에세나이
もう 引き返せない
(하지만 그 時節로) 되돌아갈 수 없네
이마데모 보쿠니와 핫키리토
いまでも 僕には はっきりと
지금도 나에게는 뚜렷이
유우히오 오이카케테이쿠 야쯔노 우타가 키코에루
夕陽を 追いかけていく 奴の 歌が 聞こえる
夕陽을 쫓아가는 녀석의 노래가 들려오네
모오 히키카에사나이
もう 引き返さない
(하지만 그 時節로) 되돌아가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