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C (Japan Music Club)

[鏡の 前の つぶやき(카가미노 마에노 쯔부야키)] J-pop

messe576 2023. 12. 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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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JMC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健康하시기를 祈願합니다.”))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鏡の 前の つぶやき(카가미노 마에노 쯔부야키)] J-pop

歌手(가수) 本人(본인)의 職業的(직업적) 華麗(화려)함을 代價(대가)로 物質的(물질적)인 豊饒(풍요)를 이루었지만 채워지지 않는 內面(내면)의 平和(평화)를 그가 渴望(갈망)하고 있읍니다. “거울 앞에서의  투덜거림”이라는 題目(제목)이 이것을 말해주고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rmugxf_n6w

 

作詞/作曲/노래: 泉谷しげる(이즈미야 시게루, b.1948) 
發表年度: 2013

히고토 요고토 하나야카사오 마시
日ごと 夜ごと 華やかさを 増し
밤낮으로 華麗(화려)함을 더욱 늘리고 

요쿠와 쯔노리 모노와 후에루
欲は 募り 物は 増える
欲心(욕심)은 점점 커지고 物件(물건)은 늘어나네

토도카누 모노와 나니 히토쯔 나쿠
届かぬ 物は 何 一つ 無く
손에 넣을 수 없는 物件은 무엇 하나 없어

소레나리니 시아와세와 아루노다가
それなりに 幸せは 有るのだが
그런대로 幸運(행운)은 있지만

노로와레타 히토타치노
呪われた 人達の
詛呪(저주)받은 사람들의

미노 오키도코로와 나이
身の 置きどころは 無い
몸을 둘 곳은 없네

이마 시바라쿠나노카
今 しばらくなのか
지금이 暫時(잠시)인가?

모오 시바라쿠나노카
もう 暫くなのか
(아니면) 또 다시 暫時인가?

우키다시 타쯔 호도 요로코비가 아리
浮き出し 立つ 程 喜びが あり
浮刻(부각)되는 만큼 기쁨이 있고

아이스루 코토니 히타리킷테
愛する ことに 浸り切って
사랑하는 것에 흠뻑 빠져

테토 테오 토리앗테
手と 手を 取り合って
손과 손을 서로 잡고

에가오오 카와시
笑顔を 交わし
웃는 얼굴을 주고받으며 

이키테루 코토오 칸지루노다가
生きてる ことを 感じるのだが
살아있는 것을 느끼지만

노로와레타 히토타치노
呪われた 人達の
詛呪(저주)받은 사람들의

미노 오키도코로와 나이
身の 置きどころは 無い
몸을 둘 곳은 없네

이마 시바라쿠나노카
今 しばらくなのか
지금이 暫時(잠시)인가?

모오 시바라쿠나노카
もう 暫くなのか
(아니면) 또 다시 暫時인가?

소바니 이루 히토토와 와카리아에루노니
そばに いる 人とは わかり会えるのに
곁에 있는 사람과는 서로 理解(이해)할 수 있지만

히토쯔 야마오 코에루토 요소이키 키분
一つ 山を 超えると よそ行き 気分
山(산) 하나를 넘으면 낯선 氣分

소레호도 토오이 코토데와 나이노니
それほど 遠い ことでは 無いのに
그리 먼 곳은 아니지만

히토리니 나루토 요와네오 하쿠
一人に なると 弱音を 吐く
혼자가 되면 弱(약)한 소리를 내뱉네

노로와레타 히토타치노
呪われた 人達の
詛呪(저주)받은 사람들의

미노 오키도코로와 나이
身の 置きどころは 無い
몸을 둘 곳은 없네

이마 시바라쿠나노카
今 しばらくなのか
지금이 暫時(잠시)인가?

모오 시바라쿠나노카
もう 暫くなのか
(아니면) 또 다시 暫時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