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みの セールスマン(카나시미노 세-루스즈만)] J-folk
(2024.02.05)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悲しみの セールスマン(카나시미노 세-루스즈만)] J-folk
現代社會(현대사회)에서 極甚(극심)한 競爭(경쟁)에 露出(노출)되어 있는 세일즈맨을 통하여 보여지는 世上(세상)살이의 어려움이 나타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ufHOr_E1ps
2024.02.05
悲しみの セールスマン(카나시미노 세-루스즈만)
作詞/作曲: 大塚 まさじ(오오쯔카 마사지, b.1950)
노래: ザ・ディランII (ディランセカンド, The Dylan Second)
發表年度: 1974
코이니 야부레타 세-루스망가
恋に 破れた セールスマンが
사랑에 망가진 세일즈맨이
모오 잇폰노 타바코니 히오 쯔케타
もう 一本の たばこに 火を つけた
또 하나의 담배에 불을 붙였다
에리오 타테루냐 코-토가 나이시
襟を たてるにゃ コート ないし
옷깃을 세우려는데 옷이 없고
다레카오 마쯔니모 아테가 나이
誰かを 待つにも あてが ない
누군가를 기다리는데도 希望(희망)이 없네
아노 코오 오우니모 모오 오소스기테
あの 娘を 追うにも もう 遅すぎて
그 아가씨를 쫓아다니기에도 벌써 너무 늦어서
코오나랴 아스 나이 야켓파치
こうなりゃ 明日 ない やけっぱち
이렇다면 來日(내일)이 없는 自暴自棄(자포자기)
아시타오 못타 히토타치와
明日を 持った 人達は
來日을 가진 사람들은
마에오 나가메테 쿠라시테루
前を 眺めて 暮らしてる
앞을 내다보며 살아가고 있네
우쯔무키 쿠라시와 카레 다케카
うつむき 暮らすは 彼 だけか
밑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은 그 사람 뿐인가?
소레토모 안타모 도오뵤오닌
それとも あんたも 同病人
아니면 당신도 同病相憐人(동병상련인)?
오코루 마에니 아키라메오보에
怒る 前に 諦め覚え
화를 내기 前(전)에 諦念(체념)하고
하시루 마에니 이쿠지 나쿠스
走る 前に 意気地 なくす
달리기 前에 固執(고집)을 꺽네
카라노 토랑쿠 부라사게테
からの トランク ぶらさげて
빈 트렁크를 손에 들고
우레나이 후코오오 모치아루쿠
売れない 不幸を 持ち歩く
팔리지 않는 不幸(불행)을 손에 들고 걷네
이쿠 아테나시노 세-루스망가
行く あてなしの セールスマンが
갈 곳 없는 세일즈맨이
나가레유쿠 사키 후키다마리
流れ行く 先 ふきだまり
흘러 들어간 곳은 ‘落葉(낙엽)이 쌓인 곳(or 人生의 落伍者 集合所)’
도노 토오 타타케도 헨지와 나이시
どの 戸を たたけど 返事は ないし
모든 門(문)을 두드려도 對答(대답)은 없네
미치 아루케바 쯔바 힛카케라레루
道 歩けば 唾 ひっかけられる
길을 걸으면 사람들이 침을 내뱉네
히토오 우라무냐 무나시스기테
他人を 恨むにゃ むなしすぎて
사람을 怨望(원망)하는데 너무 空虛(공허)하여
지분 우라무냐 사비시스기루
自分 恨むにゃ 淋しすぎる
自身(자신)을 怨望하는데 너무 쓸쓸하네
이쿠 아테나시노 세-루스망가
行く あてなしの セールスマンが
갈 곳 없는 세일즈맨이
나가레유쿠 사키 후키다마리
流れ行く 先 ふきだまり
흘러 들어간 곳은 ‘落葉(낙엽)이 쌓인 곳(or 人生의 落伍者 集合所)’
이쿠 아테나시노 세-루스만가
行く あてなしの セールスマンが
갈 곳 없는 세일즈맨이
나가레유쿠 사키 후키다마리
流れ行く 先 ふきだまり
흘러 들어간 곳은 ‘落葉(낙엽)이 쌓인 곳(or 人生의 落伍者 集合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