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NAMI (쯔나미)] J-pop
(2024.07.15)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TSUNAMI (쯔나미)] J-pop
여름에 만났던 여성(女性)과의 실연(失戀)의 아픔이 서정적(抒情的)으로 표현(表現)되었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eDqIlSGqVk
2024.07.15
TSUNAMI (쯔나미)
作詞/作曲:桑田 佳祐 (쿠와다 케이스케, b. 1956)
노래: 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 (SOUTHERN ALL STARS, 1977-2008)
發表年度: 2000
카제니 토마도우 요와키나 보쿠
風に 戸惑う 弱気な 僕
바람에도 당황(唐慌)하는 나약(懦弱)한 나
토오리스가루 아노 히노 카게
通りすがる あの 日の 幻影
지나가는 그 날의 그림자
혼토오와 미타 메 이죠오
本当は 見た 目 以上
사실(事實)은 보이는 것 이상(以上)으로
나미다 모로이 카코가 아루
涙 もろい 過去が ある
눈물에 약(弱)한 과거(過去)가 있네
토메도 나가루 사야카 미즈요
止めど 流る 清か 水よ
끝없이 흐르는 맑은 물이여!
케세도 모유루 마쇼오노 히요
消せど 燃ゆる 魔性の 火よ
끌려고 해도 불타는 마성(魔性)의 불이여!
안나니 스키나 히토니
あんなに 好きな 女性に
그렇게 좋아하는 여성(女性)을
데아우 나쯔와 니도토 나이
出逢う 夏は 二度と ない
만나게 되는 여름은 다시는 없네
히토와 다레모 아이 모토메테 야미니 사마요우 사다메
人は 誰も 愛 求めて 闇に 彷徨う 運命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찾아서 어둠에서 방황(彷徨)하는 운명(運命)
소시테 카제 마카세 오, 마이 데스티니
そして 風 まかせ Oh, My destiny
그리고 바람에 맡겨진 오, 내 운명(運命)
나미다 카레루 마데
涙 枯れる まで
눈물이 마를 때까지
미쯔메아우토 스나오니 오샤베리 데키나이
見つめ合うと 素直に お喋り 出来ない
서로 마주보면 말이 잘 나오지 않네
쯔나미노 요오나 와비시사니
津波の ような 侘しさに
쯔나미 같은 외로움에
아이 노우 …오비에테루. 후…
I know … 怯えてる. Hoo...
나는 아네 … 겁내고 있네. 후…
메구리아에타 토키 카라 마호오가 토케나이
めぐり逢えた 瞬間 から 魔法が 解けない
만난 순간(瞬間)부터 마법(魔法)이 풀리지 않네
카가미노 요오나 유메노 나카데
鏡の ような 夢の 中で
거울 같은 꿈 속에서
오모이데와 이쯔노 히모 아메
思い出は いつの 日も 雨
추억(追憶)은 언제나 비
유메가 오와리 메자메루 토키
夢が 終わり 目覚める 時
꿈이 끝나서 눈을 뜨는 때
후카이 야미니 요아케가 쿠루
深い 闇に 夜明けが 来る
깊은 어둠에 새벽이 오네
혼토오와 미타 메 이죠오
本当は 見た 目 以上
사실(事實)은 보이는 것 이상(以上)으로
우타레즈요이 보쿠가 이루
打たれ 強い 僕が いる
강인(强靭)한 내가 있네
나키다시소오나 소라 나가메테 나미니 타다요우 카모메
泣き出しそうな 空 眺めて 波に 漂う カモメ
울 것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파도(波濤)에 떠다니는 갈매기
킷토 요와 나사케 오, 스윗 메모리
きっと 世は 情け Oh, Sweet memory
분명(分明)히 세상(世上)은 따뜻하네 오, 아름다운 추억(追憶)
타비다치오 무네니
旅立ちを 胸に
여정(旅程)을 가슴에
히토와 나미다 미세즈니 오토나니 나레나이
人は 涙 見せずに 大人に なれない
사람은 눈물을 보이지 않고는 어른이 될 수 없네
가라스노 요오나 코이다토와
ガラスの ような 恋だとは
유리 같은 사랑이란
아이 노우.. 키즈이테루, 후..
I know.. 気付いてる, Hoo..
나는 아네.. 깨닫고 있네, 후..
미모 코코로모 이토시이 히토 시카 미에나이
身も 心も 愛しい 女性 しか 見えない
몸도 마음도 사랑스러운 여성(女性) 밖에 보이지 않네
하리사케소오나 무네노 오쿠데
張り裂けそうな 胸の 奥で
터질 것 같은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카니시미니 타에루노와 나제?
悲しみに 耐えるのは 何故?
슬픔을 견디는 것은 왜 그럴까?
미쯔메아우토 스나오니 오샤베리 데키나이
見つめ合うと 素直に お喋り 出来ない
서로 마주보면 말이 잘 나오지 않네
쯔나미노 요오나 와비시사니
津波の ような 侘しさに
쯔나미 같은 외로움에
아이 노우 … 오비에테루. 후…
I know … 怯えてる. Hoo...
나는 아네 … 겁내고 있네. 후…
메구리아에타 토키 카라 시누 마데 스키토 잇테
めぐり逢えた 瞬間 から 死ぬ まで 好きと 言って
만난 순간(瞬間)부터 죽을 때까지 좋아한다고 말하고
카가미노 요오나 유메노 나카데
鏡の ような 夢の 中で
거울 같은 꿈 속에서
호호에미오 쿠레타노와 다레?
微笑を くれたのは 誰?
미소(微笑)를 보이는 것은 누구일까?
스키나노니 나이타노와 나제?
好きなのに 泣いたのは 何故?
좋아하는데 우는 것은 왜 그럴까?
오모이데와 이쯔노 히모 아메
思い出は いつの 日も 雨
추억(追憶)은 언제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