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7)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素顔 (스가오)] J-pop
純粹한 마음으로 만나는 男女의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9ppzOZXbnk
2022.11.07
素顔 (스가오)
作詞:保岡 直樹 (야스오카 나오키, bio_未詳)
作曲:福井康彦 (후쿠이 야스히코, bio_未詳)
歌: 小沢あきこ (오자와 아키코, b.1977)
発表年度:2019
케쇼오오 오토시타 유아가리노
化粧を 落とした 湯上りの
化粧을 벗겨낸 沐浴 後의
스가오가 이치반 스키토 이우
素顔が いちばん 好きと 云う
민낯이 가장 좋다네 말하네
쿠스굿타이와 아나타노 히토미
くすぐったいわ あなたの ひとみ
쑥스러워라 당신의 눈동자
솟토 하지라이 메오 소라스
そっと 恥じらい 眼を そらす
살며시 부끄러운 눈을 돌리네
마도오 아케레바 요루노 카제
窓を 開ければ 夜の 風
窓을 열면 밤 바람
쯔키모 슷핑 키레이다네
月も すっぴん きれいだね
달도 민낯으로 아름답네
오토나노 온나니 아코가레테
大人の おんなに あこがれて
成年의 女子를 憧憬(동경)해서
세노비오 시테이타 와카이 코로
背伸びを していた 若い 頃
몸을 잔뜩 뻗혔었네 靑春 무렵
히루노 타카이 푸라이도 하이테
踵(ヒール)の 高い プライド 履いて
굽이 높은 自尊心(자존심)을 신고
코이니 난도모 쯔마즈이타
恋に 何度も つまずいた
사랑에 몇番이고 넘어졌었네
못토 스나오니 이키나요토
もっと 素直に 生きなよと
좀 더 똑바로 살라고
쯔키모 슷빙 와랏테타
月もすっぴん 笑ってた
달도 민낯으로 웃고있었네
와타시가 스가오니 낫타 토키
わたしが 素顔に なった とき
내가 민낯이 되었을 때
스가오노 아나타니 데아에타노
素顔の あなたに 出会えたの
민낯의 당신과 만날 수 있었네
코코로노 마마니 요리소에타 나라
こころの ままに 寄り添えた なら
마음 먹은 대로 다가왔다면
킷토 나레마스 시아와세니
きっと なれます しあわせに
꼭 될 수 있어요 幸福하게
도코카 키가 아우 후타리데스
どこか 気が 合う ふたりです
어딘지 마음이 맞는 우리 두사람이예요
쯔키모 슷핑 키레이다네
月も すっぴん きれいだね
달도 민낯으로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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