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Save the last dance for me]
이 노래에는 異性에 對한 求愛가 健全하게 描寫되어 있으며 멜로디 또한 밝습니다. 私見입니다만 이 노래처럼 健全한 音樂들이 發表되었던 1960年代는 美國 文化가 참으로 健康했던 時期였던 것 같습니다.
Save the last dance for me
Written by Doc Pomus (1925~1991) & Mort Shuman (1938~1991)
Sung by the Drifters (1960s)
Released year: 1960
You can dance, every dance with the guy
Who gives you the eye
그대는 그대에게 ‘눈길(or 視線)’ 주는 그 男子와 춤을 출 수 있고
and let him hold you tight
그로 하여금 그대를 꼭 안게 할 수 있오
You can smile, every smile for the man
who held your hand
Beneath the pale moonlight
稀微(희미)한 달빛 아래에서
그대는 그대 손을 잡은 그 男子에게 微笑를 보낼 수 있지만
But don't forget who's taking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e gonna be
그대를 집으로 바래다 줄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의 품속에 그대가 있어야 할지는 잊지 마오
So darling, save the last dance for me
그러니 내 사랑이여, 마지막 춤은 날 위해 남겨주오
Oh I know
That the music's fine
Like sparkling wine
오, 炭酸(탄산) 葡萄酒(포도주)처럼
그 音樂이 좋다는 것을 난 아오
Go and have your fun
Laugh and sing
가서 즐기고 웃고 노래하구려
But while we're apart
하지만 우리가 (그 모임에서) 떨어져있는 동안
Don't give your heart to anyone
누구에게도 그대 마음을 주지 말고
But don't forget who's taking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e gonna be
그대를 집으로 바래다 줄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의 품속에 그대가 있어야 할지는 잊지 마오
So darling, save the last dance for me
내 사랑이여, 마지막 춤은 날 위해 남겨주오
Baby, don't you know I love you so
내 사랑아, 내가 그대를 몹시 사랑하는 걸 모르오?
Can't you feel it when we touch?
우리 몸이 닿을 때 그대는 그걸 느낄 수 없었오?
I will never ever let you go
난 그대가 절대로 (내 곁에서) 떠나가게 하지 않겠오
I love you oh so much.
난 그대를 몹시 사랑하오
You can dance
그대는 춤을 출 수 있오
Go and carry on till the night is gone
이 밤이 다할 때까지 끊임없이 즐기시오
And it's time to go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때
If he asks if you're all alone
어떤 男子가 그대가 혼자 있는지를 묻는다면
Can he take you home
(또) 그가 그대를 집으로 바래다 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You must tell him no
그대는 그에게 ‘안돼요’라고 반드시 말해야 하오
‘Cause don't forget who's taking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e gonna be
그대를 집으로 바래다 줄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의 품속에 그대가 있어야 할지를 잊지 마오
So darling save the last dance for me
그러니 내 사랑아, 마지막 춤은 날 위해 남겨주오
‘Cause don't forget who's taking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e gonna be
그대를 집으로 바래다 줄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의 품속에 그대가 있어야 할지를 잊지 마오
So darling, save the last dance for me
그러니 내 사랑아, 마지막 춤은 날 위해 남겨주오
Save the last dance for me
마지막 춤은 날 위해 남겨주오
Save the last dance for me
마지막 춤은 날 위해 남겨주오
'PMC (Pop Music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e you lonesome tonight (0) | 2018.10.14 |
---|---|
The last thing on my mind (0) | 2018.10.07 |
I have a dream (0) | 2018.09.23 |
Anything that’s part of you (0) | 2018.09.16 |
Ma solitude (나의 孤獨)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