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君の 瞳 (키미노 히토미)]
思春期 少年少女의 해맑은 友情 또는 사랑을 그린 作品입니다. 차분하게 들려오는 旋律에 마음은 끝없이 어릴 적으로 날아가려고 합니다.
君の瞳
作詞/曲: 柊* (1954~2002)
唄: 青木まり子 (1953~now)
発表年度: 1966~1969
키미노 히토미가 우룬데 이타요
君の 瞳が うるんで いたよ
그대 눈동자가 글썽이고 있었네
보쿠노 무네니 카오오 우즈메
僕の 胸に 顔を うずめ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키라키라 히카루 신쥬노 나미다가
キラキラ 光る 真珠の 涙が
반짝반짝 빛나는 眞珠 눈물이
카와이이 호오오 쯔탓테 오치루
可愛い ほおを つたって 落ちる
사랑스런 뺨을 따라서 흐르네
솟토 아고니 테오 후레테
そっと あごに 手を ふれて
가만히 턱에 손을 대고
카와이이 카오오 아오무카세타라
可愛い 顔を 仰向かせたら
사랑스런 얼굴을 위로 젖혔더니
우룬다 히토미데 보쿠오 미쯔메테
うるんだ 瞳で 僕を 見つめて
글썽이던 눈동자로 나를 ‘凝視하고(or 빤히 보고)’
치이사나 카타오 후루와세타
小さな 肩を ふるわせた
작은 어깨를 떨었네
나미다오 후이테 와랏테 고란
涙を ふいて 笑って ごらん
눈물을 닦고 웃어 보렴
모오 스구 요루가 아케루 카라
もう すぐ 夜が 明ける から
이제 곧 날이‘새니까(or 밝아지니까)’
와랏타 키미노 히토미노 나카니
笑った 君の 瞳の 中に
웃는 그대의 눈동자 가운데에
카가야쿠 아사히가 우쯧테타
輝く 朝日が うつってた
빛나는 아침 해가 비치고 있었네
나미다오 후이테 와랏테 고란
涙を ふいて 笑って ごらん
눈물을 닦고 웃어 보렴
모오 스구 요루가 아케루 카라
もう すぐ 夜が 明ける から
이제 곧 날이‘새니까(or 밝아지니까)’
와랏타 키미노 히토미노 나카니
笑った 君の 瞳の 中に
웃는 그대의 눈동자 가운데에
카가야쿠 아사히가 우쯧테타
輝く 朝日が うつってた
빛나는 아침 해가 비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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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이라기(ひいらぎ)라는 이름은 日本皇族인 高円宮 憲仁(타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의 別稱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그가 中學生 (学習院 中等科)일 때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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