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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C (Japan Music Club)

[静かな 音楽に なった(시즈카나 옹가쿠니 낫타)]J-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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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静かな 音楽に なった(시즈카나 옹가쿠니 낫타)]J-folk
맑은 詩語가 빛나는 歌詞와 큰 울림이 있는 歌唱力의 이 노래가 있어 오늘 밤이 幸福합니다.


静かな 音楽に なった(시즈카나 옹가쿠니 낫타)
作詞/曲/노래: 金森幸介(카나모리 코오스케, 1951~now)
發表年度: 1999


사야사야토 나가레루
さやさやと 流れる
살랑살랑 흐르는


카제노 사사야키와
風の ささやきは
바람의 속삭임은


코모레비노 코미치데
木漏れ日の 小道で
나무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오솔길에서


시즈카나 옹가쿠니 낫타
静かな 音楽に なった
조용한 音樂이 되었네


와스레라레나이 후우케이노 나카니
忘れられない 風景の 中に
잊을 수 없는 風景 가운데에


이쯔모 키미가 이루
いつも 君が いる
늘 그대가 있네


무네노 오쿠 즛토 오쿠 인가시니
胸の 奥 ずっと 奥 印画紙に
(내) 가슴 속 (아니) 훨씬 더 깊은 속에 있는 印畵紙에


마타 히토쯔 야키쯔케루
また ひとつ 焼き付ける
또 하나 새겨지네


사라사라토 나가레루
さらさらと 流れる
졸졸 흐르는


카와노 세세라기와
川の せせらぎは
시냇물은


미즈토리노 아소부 키시베데
水鳥の 遊ぶ 岸辺で
물새가 ‘노니는(or 노는)’ ‘물가(or 江가)’에서


시즈카나 옹가쿠니 낫타
静かな 音楽に なった
조용한 音樂이 되었네


와스레라레나이 후우케이노 나카니
忘れられない 風景の 中に
잊을 수 없는 風景 가운데에


이쯔모 키미가 이루
いつも 君が いる
늘 그대가 있네


무네노 오쿠 즛토 오쿠 인가시니
胸の 奥 ずっと 奥 印画紙に
(내) 가슴 속 (아니) 훨씬 더 깊은 속에 있는 印畵紙에


마타 히토쯔 야키쯔케루
また ひとつ 焼き付ける
또 하나 새겨지네


자와자와토 나가레루
ざわざわと 流れる
시끌벅적하게 흐르는


토시노 노이즈모
都市の ノイズも
都市의 騷音(소음)도


우츄우노 하테노 코노 호시데 이마
宇宙の 果ての この 星で いま
宇宙의 끝에 있는 이 별에서 지금


시즈카나 옹가쿠니 낫타
静かな 音楽に なった
조용한 音樂이 되었네


와스레라레나이 후우케이노 나카니
忘れられない 風景の 中に
잊을 수 없는 風景 가운데에


이쯔모 키미가 이루
いつも 君が いる
늘 그대가 있네


무네노 오쿠 즛토 오쿠 인가시니
胸の 奥 ずっと 奥 印画紙に
(내) 가슴 속 (아니) 훨씬 더 깊은 속에 있는 印畵紙에


마타 히토쯔 야키쯔케루
また ひとつ 焼き付ける
또 하나 새겨지네

무네노 오쿠 즛토 오쿠 야키쯔케루
胸の奥 ずっと 奥 焼き付ける
(내) 가슴 속 (아니) 훨씬 더 깊은 속에서 새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