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7)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雑草の歌 (잣소오노 우타)]
이 노래는 日本에서 ‘歌謠界의 女王’이라고 불렸던 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가 作詞한 曲으로서 自身이 불렀습니다. 이런 認定을 받기까지 自身이 겪었던 苦生이 이 노래에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雑草の歌 (잣소오노 우타)
作詞:加藤和枝 (카토오 카즈에, 美空ひばり의 本名)
作曲:遠藤実 (엔도오 미노루, 1932-2008)
歌: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 1937-1989)
發表年度: 1976
우마레테 쿄오마데 타에테키타
生まれて 今日まで 耐えてきた
태어나서 오늘날까지 견뎌온
곤나 나미다오 다레가 시루
こんな 涙を 誰が 知る
이런 눈물을 누가 아랴?
후마레나가라니 이키누이테
踏まれながらに 生き抜いて
밟히면서도 살아남아
로바타니 하에루 쿠사노 요오나
路ばたに はえる 草の ような
길가에 자란 풀처럼
쯔요이 쯔요이 온나니 나리마시타
強い 強い 女に なりました
굳센 굳센 女子로 되었습니다
사카즈니 칫테와 이케나이토
咲かずに 散っては いけないと
開花 없는 落花는 안된다고
손나 지분니 무치오 우쯔
そんな 自分に むちを 打つ
그런 自身을 채찍으로 때리네
쯔라이 코노 요오 이키누이테
辛い この 世を 生き抜いて
괴로운 이 世上에 살아남아
로바타니 하에루 쿠사노 요오나
路ばたに はえる 草の ような
길가에 자란 풀처럼
쯔요이 쯔요이 온나니 나리마시타
強い 強い 女に なりました
굳센 굳센 女子로 되었습니다
와타시노 코노 카라다노 나카니와
私の この 体の 中には
저의 이 몸속에서는
니혼니 우마레타 후루이 치가 나가레테이마스
日本に 生まれた 古い 血が 流れています
日本에서 태어난 오래된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손나 닌겐노 스쿠나쿠낫타 쿄오데모
そんな 人間の 少なくなった 今日でも
그런 사람이 적어진 오늘날에도
오텐토사마 다케와
おてんと様 だけは
햇님만은
와타시오 데라시테쿠레마시타
私を 照らしてくれました
저를 비쳐주셨습니다
쯔라이 코노 요오 이키누이테
辛い この 世を 生き抜いて
괴로운 이 世上에 살아남아
로바타니 하에루 쿠사노 요오나
路ばたに はえる 草の ような
길가에 자란 풀처럼
쯔요이 쯔요이 온나니 나리마시타
強い 強い 女に なりました
굳센 굳센 女子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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