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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論語: 述而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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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述而 07-22>

子曰三人行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자왈. 삼인행. 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飜譯 by sjc]

孔子曰. 3 (길을 갈때) 반드시 나의 스승이 계신다. 좋은 사람을 選擇하여그를 따르고(or 그의 좋은 따르고)’좋지 않은 사람을 選擇해서는 ( 自身) 나쁜 고친다.

 

[構文 分析 by sjc]

(<孔子)(to say)(three)(man)(to walk)(definitely)(to exist)(I)(a teacher)(<語助詞)(to select)(the)(good)(a person)(and)’從之(to follow)’(the)(not)(good)(a person)(and)’改之(to correct)’

 

[英譯]

The Master said, "When I walk along with two others, they may serve me as my teachers. I will select their good qualities and follow them, their bad qualities and avoid them."

 

【原文】

07.22 子曰:“三人行必有我其善者而从之其不善者而改之。” 

07-22 子曰三人行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注 by sjc

 

[中文 註釋_飜譯 by sjc]

 

[中文_飜譯 by sjc]
孔子:“个人一起走路其中必定有人可以作我的老选择他善的品德向他学看到他不善的地方就作改掉自己的缺点。”-> 孔子:“3 함께 길을 걸으면나에게 스승이 될 수 있는 분이 반드시 계신다나는 좋은 品格과 德性을 가진 사람에게 배우고, 좋지 않은 點을 가진 사람은 나의 거울을 삼아 내 自身의 缺點을 고친다。”

 

[日文& 註釋_飜譯 by sjc]

  • 里仁第四17」と趣旨-> 里仁第四17와 같은 趣旨
  • 三人自分二人。『義疏』では「我三人」にる。->身과人의 二人。『義疏에는我三人으로 되어 있다
  • 行動する。また、宝楠論語正義』に「とは道路くなり」(行者行於道路也)とあり、「いているとすれば」とのもある。こちらは「ユケバ」「アユメバ」とする。-> 行動하다宝楠論語正義이란 道路를 가는 것이다」(行者行於道路也로 되어 있어、「길을 걸어간다면라는 도 있다
  • 義疏』では「」にる。->義疏에는으로 되어 있다
  • 我師自分のお手本となる-> 身의 模範이 되는 사람
  • 文末にあるのでしない。-> 文末에 있는 虛詞
  • ぶ。-> 뽑다
  • 見倣う。-> 보고 배우다
  • 自分にもある欠点を)す。->身에게도 있는 같은 欠点고치다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がいわれた。三人道づれをすれば、めいめいに二人先生をもつことになる。づれは手本になってくれるし、づれは、反省改過刺戟になってくれる」としている(現代訳論語)。->先師께서 말씀하셨다三人이 길을 같이 간다면各各 二人先生을 가지게 된다좋은 道伴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고나쁜 道伴은反省改過刺戟이 되어 준다」(現代訳論語)。

口語先生われた。『三人ってけば、自分つけることができる。仲間んで、その行動見習い、しき仲間れば、その行動めるからである。 -> 先生께서 말씀하셨다。『三人이 같이 걸으면, 반드시 身의 스승을 發見할 수 있다좋은 同僚를 골라그 좋은 行動을 보고 배우고나쁜 同僚룔 보면그 나쁜 行動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