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2)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
이 노래는 Paul Simon(“PS”, 1941~alive)이 作詞/曲했고 PS가 1970년에 發表했읍니다. 이 노래 melody는 아름답지만 이 노래에는 論難이 있습니다. 歌詞 飜譯에서 說明드렸읍니다만 이 노래에는 2가지 鑑賞法이 있읍니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
作詞/曲: Paul Simon]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그대가 지치고 작게 느껴질 때
When tears are in your eyes
그대 두 눈에 눈물이 고일 때
I'll dry them all
내가 그 눈물을 “말려 주리라(or 닦아 주리라)”
I'm on your side
나는 그대 편이 되리라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아~世上이 거칠어지고
벗들이 보이지 않을 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거친 물결 위에 놓인 “橋梁(or 다리)”처럼
(그대를 위하여) 내 自身을 눕히리라
(그러니 그 위를 건너면 그대는 世波를 避할 수 있으리)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거친 물결 위에 놓인 “橋梁(or 다리)”처럼
(그대를 위하여) 내 自身을 눕히리라
(그러니 그 위를 건너면 그대는 世波를 避할 수 있으리)
When you're down and out
그대가 아주 지쳤을 때
When you're on the street
그대가 거리를 헤맬 때
When evening falls so hard
저녁이 몹시 힘겹게 (당신에게) 내려올 때
I will comfort you
내가 그대를 慰勞하리라
I'll take your part
내가 그대 편이 되리라
Oh when darkness comes
아~어둠이 오고
And pain is all around
苦痛이 가득 찰 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거친 물결 위에 놓인 “橋梁(or 다리)”처럼
(그대를 위하여) 내 自身을 눕히리라
(그러니 그 위를 건너면 그대는 世波를 避할 수 있으리)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거친 물결 위에 놓인 “橋梁(or 다리)”처럼
(그대를 위하여) 내 自身을 눕히리라
(그러니 그 위를 건너면 그대는 世波를 避할 수 있으리)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배를 타고) 스쳐 지나가시게, “銀髮 女人(or 注射 바늘)”이여,
(배를 타고) 스쳐 지나가시게
Your time has come to shine
그대가 빛날 時間이 왔네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그대의 모든 꿈들이 (그대에게) 다가오고 있네
See how they shine
(그대여~) 그 꿈들이 어떻게 반짝이는지 보시게
Oh if you need a friend
아~ 만약 그대가 벗이 必要하면
I'm sailing right behind
내가 바로 뒤따라 (배를 타고) 나아가리라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거친 물결 위에 놓인 “橋梁(or 다리)”처럼
I'll ease your mind
내가 그대 마음을 慰勞하리라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거친 물결 위에 놓인 “橋梁(or 다리)”처럼
I'll ease your mind
내가 그대 마음을 慰勞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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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ul Simon이 흰 머리카락이 나기 始作한 自身의 前妻를 silver girl로 表現했다고 하며 一部에서 提起되는 痲藥의 注射바늘(needle)을 暗示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Source: Wikipedia)
(b)그러나 痲藥이 들어 있는 注射바늘이 silver girl로 比喩된 것이라는 主張도 있습니다.
저는 全體 歌詞의 脈絡(context)에서 볼 때 (b)가 適合한 解釋이라
생각합니다만 聽者에 따라서는 (a)로 解釋될 수도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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