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白い 冬(시로이 후유)]
이 노래는 1970年代에 活動했던 男性 duet인 ふきのとう (후키노토오)가
1974년에 發表한 J-folk입니다. 作曲은 duet의 一員인 山木康世
(야마키 야스오, 1950~生存)가 擔當(담당)했습니다. 이 duet의 맑은 소리가 離別의 슬픔을 달래 주는 것 같습니다.
白い冬
[作詞: 工藤忠行, 作曲: 山木康世]
히토리데 오모우 아키와 모오 후카쿠
一人で 想う 秋は もう 深く
홀로 생각하는 가을은 벌써 깊어(갔고)
스기사레바 무나시쿠 키에타 히비
過ぎ去れば 空しく 消えた 日々
지나가면 虛無하게 없어진 나날
아나타니 아에타 아키와 모오 토오쿠
あなたに 逢えた 秋は もう 遠く
당신과 만났던 가을은 벌써 멀리(가버렸고)
무카에쯔쯔아루와 카나시이 시로이 후유
迎えつつあるは 悲しい 白い 冬
맞이하고 있는 것은 슬픈 하얀 겨울
히토리데 쿠라스 후유와 하야 나미다
一人で 暮らす 冬は はや 涙
홀로 보내는 겨울은 벌써 눈물(이 나네)
오모이다세바 무나시쿠 키에타 히비
想い出せば 空しく 消えた 日々
回想해보면 虛無하게 없어진 나날
아나타오 아이시타 아키와 모오 삿테
あなたを 愛した 秋は もう 去って
당신을 사랑했던 가을은 벌써 떠나갔고
칸지루 모노와 카나시니 시로이 후유
感じる ものは 悲しい 白い 冬
느끼는 것은 슬픈 하얀 겨울
모오 와스레타 스베테 아나타노 코토와
もう 忘れた すべて あなたの 事は
벌써 잊었네 당신의 모든 것은
아키노 카레하노 나카니 스테타
秋の 枯葉の 中に 捨てた
가을의 마른 잎 속에 버렸네
히토리데 쿠라스 후유와 하야 나미다
一人で 暮らす 冬は はや 涙
홀로 보내는 겨울은 벌써 눈물(이 나네)
오모이다세바 무나시쿠 키에타 히비
想い出せば 空しく 消えた 日々
回想해보면 虛無하게 없어진 나날
아나타오 아이시타 아키와 모오 삿테
あなたを 愛した 秋は もう 去って
당신을 사랑했던 가을은 벌써 떠나갔고
칸지루 모노와 카나시니 시로이 후유
感じる ものは 悲しい 白い 冬
느끼는 것은 슬픈 하얀 겨울
모오 와스레타 스베테 아나타노 코토와
もう 忘れた すべて あなたの 事は
벌써 잊었네 당신의 모든 것은
아키노 카레하노 나카니 스테타
秋の 枯葉の 中に 捨てた
가을의 마른 잎 속에 버렸네
모오 와스레타 스베테 아나타노 코토와
もう 忘れた すべて あなたの 事は
벌써 잊었네 당신의 모든 것은
아키노 카레하노 나카니 스테타
秋の 枯葉の 中に 捨てた
가을의 마른 잎 속에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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