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ふたり酒 (후타리 자케)]
이 노래는 1980년 川中美幸(카와나카 미유키,1955~now)가 부른 演歌입니다.
男子가 戀人인 女子에게 바치는 노래인데 歌手는 女子입니다. 日本 노래에서는 때때로 歌手와 歌詞 속 主人公의 性別이 다른 境遇가 있는데 이 노래 自體는 甘美롭습니다.
ふたり酒
[作詞 : たか たかし ,作曲 : 弦 哲也]
発表年度: 1980
이키테 유쿠노가 쯔라이히와
生きて ゆくのが つらい 日は
살아가는 것이 괴로운 날은
오마에토 사케가 아레바 이이
おまえと 酒が あれば いい
자네와 술이 있으면 ‘좋지(or 돼)’
노모오요 오레토 후타리 키리
飮もうよ 俺と ふたり きり
마시자꾸나 나와 단 둘이서
다레니 엔료가 이루 모노카
誰に 遠慮が いる ものか
‘어느 누구를 조심스러워 할(or 어느 누구에게 신경 써야 할)’
必要가 있을소냐
호레타 도오시사 오마에토 후타리자케
惚れた どうしさ おまえと ふたり酒
서로 ‘반한(or 끌린)’ 우리 사이 자네와 둘이서 마시는 술
쿠로오 밧카리 카케루케도
苦労 ばっかり かけるけど
苦生만 실컷 시켰지만
타맛테 쯔이테 키테쿠레루
默って ついて 來てくれる
말 없이 따라와 주네
코코로니 에가오 타야사나이
心に 笑顔 たやさない
마음에 웃는 얼굴 끊이지 않네
이마모 오마에와 키레이다요
今も おまえは きれいだよ
지금도 자네는 ‘예뻐요(or 고와요)’
오레노 지만사 오마에토 후타리자케
俺の 自慢さ おまえとふたり酒
나의 자랑거리 자네와 둘이서 마시는 술
유키가 토케레바 하나모 사쿠
雪が とければ 花も さく
눈이 녹으면 꽃도 피네
오마에냐 킷토 시아와세오
おまえにゃ きっと しあわせを
자네에겐 꼭 幸福을
오이데요 못토 오레노 소바
おいでよ もっと 俺の そば
이리와요 좀 더 내 곁으로
쯔라이 나미다니 쿠지케즈니
つらい 淚に くじけずに
‘괴로운(or 쓰라린)’ 눈물에 꺾이지 말고
하루노 쿠루 히오 오마에토 후타리자케
春の 來る 日を おまえと ふたり酒
봄이 오는 날을 (기다리며) 자네와 둘이서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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