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6)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萌ゆる想い (모유루 오모이)]
이 노래는 1981년 さとう宗幸(SATO Muneyuki,1949~now)가 부른 J-folk입니다.
1981년 中學校와 關聯한TV drama의 主題歌로 發表되었다고 합니다. 本人이 作詞/曲하고 直接 불렀읍니다. 2017.06.26에 配信된 靑葉城 恋唄(아오바쵸오 코이우타)와 雰圍氣가 비슷한 當曲도 가슴에 깊은 感動의 물결을 일게 합니다.
萌ゆる想い
[作詞/曲: さとう宗幸]
發表年度: 1981
유루야카나 사카미치오
ゆるやかな 坂道を
‘느슨한 (or 緩慢한)’ 언덕길을
노보리쯔메타 코노 히로바데
のぼりつめた この 広場で
끝까지 올라간 이 廣場에서
히토노 나미니 모마레 나가라
人の 波に もまれ ながら
人波에 떠밀리면서
하지메테 키미오 싯타
はじめて 君を 識った
처음으로 그대를 알았네
후리카에레바 나가이 미치
ふりかえれば 長い 道
되돌아보면 ‘긴 旅程(or 길게 걸어온 길)’이었네
후타리가 데아우 히 마데
二人が 出会う 日 まで
(우리) 둘이 만나는 날까지
다카라 이마와 히카리노 나카
だから 今は 陽光の 中
그래서 지금은 햇빛 가운데
키미노 타메니 이키테 이루
君の ために 生きて いる
그대를 위해서 살고 있네
네무레누 마마니 토키와 스기
眠れぬ ままに 時は すぎ
잠 들지 못 한 채 時間은 흘러
사마요이 아루쿠 요루노 미치
さまよい 歩く 夜の 径
헤매며 걷는 밤 길
미나미 카라 후이테 쿠루
南 から 吹いて くる
南쪽에서 불어오는
키세쯔노 카제토 스레치가우
季節の 風と すれちがう
季節 바람과 스쳐 지나가는
후타쯔노 호시가 요리소우
ふたつの 星が 寄り添う
별 2個가 서로 다가가네
요조라오 미아게테 이타라
夜空を 見上げて いたら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으면
키미가 시아와세데 아레바 이이토
君が 倖せで あれば いいと
그대가 幸福하다면 ‘좋다고(or 됐다고)’
시라즈니 나미다 코보레테타
知らずに 涙 こぼれてた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었네
유메미타 모노가 시라누 마니
夢みた ものが 知らぬ まに
꿈에 봤던 것이 ‘모르는 사이에(or 어느 새)’
아와쿠 키에루 코토가 아루
淡く 消える ことが ある
아련히 없어지는 ‘경우가(or 것이)’ 있네
이쯔노 히카 와카레가 키테모
いつの 日か 別れが 来ても
언젠가 ‘헤어짐이(or 離別이)’ 와도
키미오 와스레즈니 이요오
君を 忘れずに いよう
그대를 잊지 않으리
쿠루오시이 소라노 아오사요
狂おしい 空の 青さよ
‘미친 듯한 하늘의 푸르름(or 미친 듯한 푸르른 하늘)’
료오테오 히로게테 이타라
両手を 拡げて いたら
두 손을 벌리고 있으면
이노루 코코로와 후루에 나가라
祈る 心は ふるえ ながら
비는 마음은 떨리면서
키미 스무 마치에 카케테 유쿠
君 住む 街へ 駆けて ゆく
그대가 사는 ‘거리(or 동네)’로 달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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