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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C (Japan Music Club)

バラが 咲いた (바라가 사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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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バラが 咲いた (바라가 사이타)]

이 노래는 J-folk로서 マイク眞木(마이크 마키)가 1966년에 發表했습니다.

이 曲의 作詞/作曲者인 浜口庫之助(하마구치 쿠라노스케)에 따르면 셍-

텍쥐페리(Saint-Exupery)가 지은‘어린 王子(Le petit prince)’에 나오는 

薔薇(장미)에서 motif를 얻어서 バラが 咲いた(장미가 피었네)가 完成되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에 나오는 薔薇는 여러가지를 意味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아마도 

成人들이 이제는 잃어버린 少年 時節의 純粹했던 理想도 包含될 수 있겠습니다.


[バラが 咲いた]

作詞/曲: 浜口 庫之助(1917~1990)

歌手: マイク眞木 (1944~now)[1966년]

 

바라가  사이타  바라가  사이타   맛카나   바라가

バラが 咲いた バラが 咲いた 真っ赤な バラが 

薔薇(장미)가 피었네 薔薇가 피었네 새빨간 薔薇가


사미시캇타  보쿠노  니와니 바라가 사이타

淋しかった ぼくの 庭に バラが 咲いた

외로웠던    나의 ‘뜰(or 庭園)’에 薔薇가 피었네


탓타    히토쯔 사이타   바라 치이사나 바라데

たった 一つ  咲いた バラ 小さな バラで

겨우    한 송이 핀     薔薇  작은 薔薇로


사미시캇타  보쿠노  니와가 아카루쿠낫타

淋しかった ぼくの 庭が 明るくなった

외로웠던 나의‘뜰(or 庭園)이 밝아졌네


바라요  바라요  치이사나 바라

バラよ バラよ 小さな バラ 

薔薇야 薔薇야 작은 薔薇(야)


이쯔마데모  소코니  사이테테 오쿠레

いつまでも そこに 咲いてて おくれ

언제까지나  그곳에 피어 있어줘


바라가  사이타  바라가  사이타   맛카나   바라데

バラが 咲いた バラが 咲いた 真っ赤な バラで 

薔薇가 피었네   薔薇가 피었네   새빨간 薔薇로


사미시캇타  보쿠노  니와가 아카루쿠낫타

淋しかった ぼくの 庭が 明るくなった

외로웠던 나의‘뜰(or 庭園)이 밝아졌네



바라가 칫타     바라가 칫타     이쯔노 마니카

バラが 散った バラが 散った いつの 間にか

薔薇가 졌네      薔薇가 졌네     어느 틈엔가


보쿠노 니와와 마에노 요오니 사미시쿠낫타

ぼくの 庭は 前の ように   淋しくなった

나의‘뜰(or 庭園)은 以前처럼 외로워졌네


보쿠노  니와노 바라와 칫테시맛타 케레도

ぼくの 庭の バラは 散ってしまった けれど

나의 ‘뜰(or 庭園)’의 薔薇는 졌지만


사미시캇타 보쿠노 코코로니 바라가 사이타

淋しかった ぼくの 心に バラが 咲いた

외로웠던 나의 마음에 薔薇가 피었네


바라요 바라요 코코로노 바라

バラよ バラよ 心の バラ

薔薇야 薔薇야 마음의 薔薇(야)


이쯔마데모 코코데 사이테테 오쿠레

いつまでも ここで 咲いてておくれ

언제까지나  여기에 피어 있어줘


바라가  사이타  바라가  사이타    보쿠노 코코로니

バラが 咲いた バラが 咲いた  僕の 心に  

薔薇(장미)가 피었네 薔薇가 피었네 나의 마음에


이쯔마데모 치라나이    맛카나   바라가

いつまでも 散らない 真っ赤な バラが

언제까지나 지지 않는  새빨간    薔薇가


이쯔마데모 치라나이 맛카나 바라가

いつまでも 散らない 真っ赤な バラが

언제까지나 지지 않는  새빨간    薔薇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