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春夏秋冬 (슌카슈우토오)]
이 노래는 J-folk로서 歌詞 內容은 아마도 自作曲者인 ‘泉谷しげる(IZUMIYA
Shigeru)의 無名 歌手時節의 고단했던 生活 (春夏秋冬)이 有名歌手가 된 이제는
報償되어 보람이 생긴다’라는 뜻, 즉,‘苦盡甘來(卽, 쓴 맛이 다한 다음에 단 맛이
온다)’의 人生觀을 披瀝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春夏秋冬
[作詞/曲:泉谷しげる (1948~now)]
歌手: 泉谷しげる (1972)
季節の ない 街に 生まれ
[키세쯔노 나이 마치니 우마레]
(季節이 없는 거리에서 태어나고)
風の ない 丘に 育ち
[카제노 나이 오카니 소다치]
(바람이 없는 언덕에서 자라고)
夢の ない 家を 出て
[유메노 나이 이에오 데테]
(꿈이 없는 집을 나와서)
愛の ない 人に あう
[아이노 나이 히토니 아우]
(사랑이 없는 사람과 만났다네)
人の ために [よかれ]*1と 思い
[히토노 타메니 요카레토 오모이]
(남을 위하여 “잘 되라!” 하는 생각을 하고)
西から 東へ [かけずり まわる]*2
[니시카라 히가시에 카케즈리 마와루]
(西에서 東으로 이리저리 뛰어 다니네)
やっと みつけた やさしさは
[얏토 미쯔케타 야시사와]
(겨우 찾아낸 상냥함은)
いとも たやすく しなびた
[이토모 타야스쿠 시나비타]
(매우 쉽게 시들었네 )
春を ながめる 余裕も なく
[하루오 나가메루 요유우모 나쿠]
(봄을 바라보는 餘裕도 없이)
夏を のりきる 力も なく
[나쯔오 노리키루 치카라모 나쿠]
(여름을 克服하는 힘도 없이)
秋の 枯葉に 身を つつみ
[아키노 카레하니 미오 쯔쯔미]
(가을 枯葉에 몸을 감싸고)
冬に 骨身を さらけだす
[후유니 호네미오 사라케다스]
(겨울에 살과 뼈를 드러내네)
今日で すべてが 終るさ
[쿄오데 스베테가 오와루사]
(오늘 모든 것이 끝나네)
今日で すべてが 変わる
[쿄오데 스베테가 카와루]
(오늘 모든 것이 變하네)
今日で すべてが むくわれる
[쿄오데 스베테가 무쿠와레루]
(오늘 모든 것이 되갚아지네 or ‘오늘 모든 것이 報償되었네’)
今日で すべてが 始まるさ
[쿄오데 스베테가 하지마루사]
(오늘 모든 것이 始作되네)
季節の ない 街に 生まれ
[키세쯔노 나이 마치니 우마레]
(季節이 없는 거리에서 태어나고)
風の ない 丘に 育ち
[카제노 나이 오카니 소다치]
(바람이 없는 언덕에서 자라고)
夢の ない 家を 出て
[유메노 나이 이에오 데테]
(꿈이 없는 집을 나와서)
愛の ない 人に あう
[아이노 나이 히토니 아우]
(사랑이 없는 사람과 만났다네)
となりを 横目で のぞき
[토나리오 요코메데 노조키]
(옆을 곁눈질로 들여다 보고)
自分の 道を たしかめる
[지분노 미치오 타시카메루]
(自身의 길을 確認해 보네)
また ひとつ ずるく なった
[마타 히토쯔 즈루쿠 낫타]
(또 한番 교활[狡猾]해졌다네)
当分 てれ笑いが つづく
[토오분 테레와라이가 쯔즈쿠]
(當分間 멋쩍은 웃음이 이어지네)
きたない ところ ですが
[키타나이 토코로 데스가]
(누추[陋醜]한 곳입니다만)
ヒマが あったら 寄ってみて 下さい
[히마가 앗타라 욧테미테 쿠다사이]
(짬이 있으시면 들러봐 주세요)
ほんの ついでで いいんです
[혼노 쯔이데데 이인데스]
(정말 다음이라도 좋아요)
一度 よってみて 下さい
[이치토 욧테미테 쿠다사이]
(한번 들러봐 주세요)
今日で すべてが 終るさ
[쿄오데 스베테가 오와루사]
(오늘 모든 것이 끝나네)
今日で すべてが 変わる
[쿄오데 스베테가 카와루]
(오늘 모든 것이 變하네)
今日で すべてが むくわれる
[쿄오데 스베테가 무쿠와레루]
(오늘 모든 것이 되갚아지네 or ‘오늘 모든 것이 報償되었네’)
今日で すべてが 始まるさ
[쿄오데 스베테가 하지마루사]
(오늘 모든 것이 始作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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