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風来坊(후라이보오)]
이 J-folk는 duo인 ふきのとう(후키노토오)가 1977년에 發表했고 이曲을
山木康世(야마키 야스요)가 作詞/曲했는데 그는 ふきのとう 의 一員이었습니다.
이루어지지 않은 靑春의 꿈을 아쉬워하는 노래입니다.
風来坊
作詞/曲:山木康世 (1950~now)
歌手:ふきのとう
発表年度: 1977
코노 소라 도코 마데 타카이 노카
この 空 どこ まで 高い のか
이 하늘은 어디까지 높은 걸까
아오이 소라 오마에토 미아게 타캇타
青い 空 お前と 見上げ たかった
파란 하늘을 너와 (함께) 쳐다보고 싶었네
히코오키 구모노 카카루 소라
飛行機 雲の かかる 空
飛行雲이 걸린 하늘
후라이보오 사요나라가 요쿠 니아우
風来坊 サヨナラが よく 似合う
‘放浪客(or 떠돌이)’에게는 作別辭가 잘 어울리네
아루키 쯔카레테 타치 도마리
歩き 疲れて 立ち 止まり
걷다가 지치면 서서
후리무키 후리무키 키타 케레도
振り向き 振り向き 来た けれど
뒤돌아 보며 뒤돌아 보며 왔지만
쿠모가 치기레 키에루 다케
雲が ちぎれ 消える だけ
구름이 찢어져 사라질 뿐
소라와 타카쿠 타카쿠
空は 高く 高く
하늘은 높디 높게
코노 카제 도코 마데 쯔요이 노카
この 風 どこ まで 強い のか
이 바람은 어디까지 ‘센 걸까(or 거친 걸까)’
키타노 카제 오마에토 후세기 타캇타
北の 風 お前と 防ぎ たかった
北風을 너와 함께 막아보고 싶었네
퓨-퓨- 카라다오 사스 카제
ピュー ピュー 身体を 刺す 風
휘이-휘이- 몸을 ‘찌르는(or 에이는)’ 바람
후라이보오 우쯔무키가 요쿠 니아우
風来坊 うつむきが よく 似合う
‘放浪客(or 떠돌이)’에게는 ‘숙인 머리(or 머리를 숙인 姿勢)’가
잘 어울리네
아루키 쯔카레테 타치 도마리
歩き 疲れて 立ち 止まり
걷다가 지치면 서서
후리무키 후리무키 키타 케레도
振り向き 振り向き 来た けれど
뒤돌아 보며 뒤돌아 보며 왔지만
세나카 마루메 나오스 다케
背中 丸め 直す だけ
등을 다시 구부릴 뿐
카제와 쯔요쿠 쯔요쿠
風は 強く 強く
바람은 세디 세게
코노 미치 도코 마데 토오이 노카
この 道 どこ まで 遠い のか
이길은 어디까지 먼 걸까
코이노 미치 오마에토 쿠라시 타캇타
恋の 道 お前と 暮らし たかった
사랑의 길에서 (歲月을) 너와 함께 보내고 싶었네
후라레 스테라레 키쯔쿠 미치
振られ 捨てられ 気付く 道
채이고 버림 받아 알아차린 (사랑의) 길
후라이보오 쯔요가리가 요쿠 니아우
風来坊 強がりが よく 似合う
‘放浪客(or 떠돌이)’에게는 ‘虛勢(or 强忍한 척)’가 잘 어울리네
아루키 쯔카레테 타치 도마리
歩き 疲れて 立ち 止まり
걷다가 지치면 서서
후리무키 후리무키 키타 케레도
振り向き 振り向き 来た けれど
뒤돌아 보며 뒤돌아 보며 왔지만
히토미 아쯔쿠 우루무 다케 미치와 토오쿠 토오쿠
瞳 熱く うるむ だけ 道は 遠く 遠く
눈瞳子를 뜨겁게 글썽일 뿐
코노 사카 도코 마데 쯔즈쿠 노카
この 坂 どこ まで 続く のか
이 비탈길은 어디까지 이어지는 걸까
노보리자카 오마에토 아루키 타캇타
上り坂 お前と 歩き たかった
오르막 비탈길을 너와 함께 걷고 싶었네
다레데모 이치도와 노보루자카
誰でも 一度は 上る 坂
누구라도 한番은 오르는 비탈길
후라이보오 히토리가 요쿠 니아우
風来坊 独りが よく 似合う
‘放浪客(or 떠돌이)’에게는 ‘혼자가(or 외톨이)’가 잘 어울리네
아루키 쯔카레테 타치 도마리
歩き 疲れて 立ち 止まり
걷다가 지치면 서서
후리무키 후리무키 키타 케레도
振り向き 振り向き 来た けれど
뒤돌아 보며 뒤돌아 보며 왔지만
카게가 나가쿠 노비루 다케
影が 長く 伸びる だけ
그림자가 길게 뻗을 뿐
사카와 쯔즈쿠 쯔즈쿠
坂は 続く 続く
비탈길은 이어지고 이어지네
사카와 쯔즈쿠 쯔즈쿠
坂は 続く 続く・・・
비탈길은 이어지고 이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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