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C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When They Ring Those Golden Bells]
이 聖歌(성가)의 作曲家(작곡가)는 Daniel de Marbelle (1818~1903)인데 이분은 捕鯨船(포경선) 船員(선원) 및 美海軍(U.S. Navy) drummer兼(겸)軍歌(군가) 作曲家였으며 除隊(제대)後 巡廻(순회) 歌劇團(가극단) 俳優(배우)兼 作曲家로서 美國 및 Canada의 여러 곳에서 公演(공연)했다고 합니다.
[When They Ring Those Golden Bells]
Written by: Daniel de Marbelle (1818~1903)
Sung by: Loretta Lynn (1932~present)
Released year: 1965
There's a land beyond the river that we call the sweet forever
저 江 너머에는 우리가 ‘달콤한(or 香氣로운)’ 곳으로 부르는 땅이 있고
And we only reach that shore by faith, you see
그대도 알다시피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써 그 ‘江가(or 江邊)’에 다다른다오
Yes I want to see my Jesus
그렇지, 나는 우리 예수님께서
Shake His hand and hear Him greet us
손을 흔드시고 우리를 반기시는 그분 목소리를 듣고 싶다오
When they ring those golden bells for you and me
그대와 나를 위하여 ‘그들이(or 天使들이)’ 黃金鐘(황금종)을 울릴 때
Don't you hear the bells a-ringin'
그대는 鐘소리를 듣지 못하나요?
Can't you hear the angels singin'
그대는 天使(천사)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없나요?
‘Tis a glory hallelujah jubilee
그 노래는 ‘할렐루야(or 主讚美)’ 祝祭(축제)의 榮光頌(영광송)이라오
In that far off sweet forever just beyond the shining river
저 빛나는 江 너머에, 저 멀리 떨어진 永遠(영원)히 ‘달콤한(or 香氣로운)’ 곳에
When they ring those golden bells for you and me
그대와 나를 위하여 ‘그들이(or 天使들이)’ 黃金鐘(황금종)을 울릴 때
When our days have known their number
‘우리의 살 날들이 자신들의 數字들을 알 때
(or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날들이 다할 때)’
When in death we sweetly slumber
우리가 죽음 안에서 甘美(감미)롭게 잠잘 때
When the King commands the spirit to be free
‘임금님(or 예수님)’께서 잠자는 靈魂(영혼)에게
‘自由로워져라’라고 命令(명령)하실 때
There'll be no more stormy weather
더 以上(이상) ‘暴風雨같은(or 사나운)’ 날씨는 없고
We'll live peacefully together
우리는 함께 平和(평화)롭게 살리라
When they ring those golden bells for you and me
그대와 나를 위하여 ‘그들이(or 天使들이)’ 黃金鐘(황금종)을 울릴 때
Don't you hear the bells a-ringin'
그대는 鐘소리를 듣지 못하나요?
Can't you hear the angels singin'
그대는 天使(천사)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없나요?
‘Tis a glory hallelujah jubilee
그 노래는 ‘할렐루야(or 主讚美)’ 祝祭(축제)의 榮光頌(영광송)이라오
In that far off sweet forever just beyond the shining river
저 빛나는 江 너머에, 저 멀리 떨어진 永遠(영원)히 ‘달콤한(or 香氣로운)’ 곳에
When they ring those golden bells for you and me
그대와 나를 위하여 ‘그들이(or 天使들이)’ 黃金鐘(황금종)을 울릴 때
/////////////////////////////////////////////////////////////////////////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찬송가 237장)
1.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 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을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2.
은빛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을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3.
우리 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 때 나의 영혼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주와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을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CMC (Christian Music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the sweet by and by (0) | 2018.08.05 |
---|---|
He touched me (0) | 2018.07.29 |
Hallelujah (0) | 2018.07.15 |
Are you washed in the blood (0) | 2018.07.08 |
Preghiera 祈禱(Prayer) (0)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