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花のように 鳥のように(하나노 요오니 토리오 요오니)]
Husky한 桂銀淑氏의 이 演歌는 참 魅力的입니다. 歌詞는 勿論이고
melody도 아릅답습니다. 그런만큼 계은숙씨의 個人的인 不美스러운
일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花のように 鳥のように
作詞: 阿久悠(1937~2007)、作曲: 杉本眞人(1949~now)
唄: 桂銀淑(1961~now)
発表年度: 1994
소코니 아루카라 오이카케테 유케바
そこに あるから 追いかけて 行けば
(幸福이) 거기에 있기에 쫓아가면
하카나이 니게미즈노
はかない 逃げ水の
헛된 ‘蜃氣樓(or 幻像)’
소레가 시아와세 아루요데 나쿠테
それが しあわせ あるよで なくて
그것이 幸福이라서가 아니라
다케도 유메 미루 강 카케루
だけど 夢 見る 願 かける
하지만 (幸福을) 꿈꾸는 所願을 비네
하나노 요오니 토리노 요오니
花の ように 鳥の ように
꽃처럼 새처럼
요노 나카니 우마레타라 이치즈니
世の 中に 生れたら いちずに
이 世上에 태어났다면 ‘외곬로(or 한결같이)’
아루가 마마노 이키 카타가 시아와세니 치카이
あるが ままの 生き 方が しあわせに 近い
‘있는 그대로의 生活方式이(or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幸福에 가깝네
다레가 와타시오 스테루데쇼오
誰が わたしを 捨てるでしょう
누군가 나를 버리겠죠
이쯔모 콘나니 히토스지니
いつも こんなに 一筋に
언제나 이렇게 한결같이
코코로 사사게테 나사케오 카케테
こころ 捧げて なさけを かけて
마음을 바치고 情을 베풀어서
아이오 잇파이 아게타노니
愛を いっぱい あげたのに
사랑을 가득 주었거늘
하나노 요오니 토리노 요오니
花の ように 鳥の ように
꽃처럼 새처럼
카기리 아루 잇쇼오오 신지테
限り ある 一生を 信じて
‘끝이 있는(or 有限한)’‘一生을(or 平生 동안)’ 믿고서
이키루 코토가 나니 요리모 시아와세니 치카이
生きる ことが 何 よりも しあわせに 近い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幸福에 가깝네
라라라…라라라…~~~~~
ラ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라…~~~~~
아루가 마마노 이키 카타가 시아와세니 치카이
あるが ままの 生き 方が しあわせに 近い
‘있는 그대로의 生活方式이(or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幸福에 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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