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い花 (아카이 하나)
作詞: 松原史明(마쯔바라 후미아키, 出生年度:未詳)
作曲: 杉本眞人(스기모토 마사토, 1949~now)
唄 : ちあきなおみ(치아키 나오미, 1947~now)
発表年度:1991
키노오노 유메오 오이카케테
昨日の 夢を 追いかけて
‘어제 (or지난 날)’의 꿈을 쫓아가서
콩야모 히토리 자와메키니 아소부
今夜も ひとり ざわめきに 遊ぶ
오늘 밤도 혼자 ‘騷亂스럽게(or 시끄럽게)’ 노네
무카시노 지붕가 나쯔카시쿠나리
昔の 自分が なつかしくなり
옛날의 自身이 그리워져서
사케오 아오루
酒を あおる
술을‘들이키네(or 단숨에 마시네)’
사와이데 논데 이루 우치니
騷いで 飮んで いる うちに
떠들면서 마시는 동안에
콘나니 하야쿠 토키와 스기루노카
こんなに はやく 時は 過ぎるのか
이렇게 빨리 時間은 흘러가는 것인가
코하쿠노 구라스니 우칸데 키에루
[琥珀の グラス]*に 浮かんで 消える
‘호박色(or 黃色)’ 유리盞에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니지이로노 유메
虹色の 夢
무지개色의 꿈
아카이 하나
紅い 花
빨간 꽃
오모이오 코메테 사사게타 코이우타
想いを 込めて ささげた 恋唄
‘마음을 넣어(or 마음을 다하여)’ 바쳤던 사랑 노래
아노 히 아노 코로와 이마 도코니
あの 日 あの 頃は 今 どこに
그날 그 무렵은 지금 어디에
이쯔카 키에타 유메 히토쯔
いつか 消えた 夢 ひとつ
언젠가 사라진 꿈 하나
나얀다 아토노 니가와라이
惱んだ 後の 苦笑い
‘괴로워하고 난 다음의(or 煩悶 後의)’ 쓴웃음
쿠얀데 미테모 토키와 모토라나이
悔やんで みても 時は 戻らない
後悔해도 時間은 돌아오지 않네
쯔카레타 지붕가 이토시쿠낫테
疲れた 自分が 愛しくなって
지쳐버린 自身이 가여워져서
사케니 우타우
酒に うたう
술에게 노래하네
이쯔시카 소토와 아메노 오토
いつしか 外は 雨の 音
어느새 밖은 빗소리
카와이타 무네가 오모이데니 누레루
乾いた 胸が 思い出に 濡れる
말라버린 가슴이 追憶으로 젖네
아카리가 치라치라 유간데 우쯔루
灯りが チラチラ 歪んで うつる
등불이 깜빡깜빡 일그러져서 비치네
아노 히노 요오니
あの 日の ように
그날 처럼
아카이 하나
紅い 花
빨간 꽃
후미니지라레테 나가레타 코이우타
踏みにじられて 流れた 恋唄
짓밟혀서 흘러간 사랑 노래
아노 히 아노 코로와 이마 도코니
あの 日 あの 頃は 今 どこに
그날 그 무렵은 지금 어디에
이쯔카 키에타 카게 히토쯔
いつか 消えた 影 ひとつ
언젠가 사라진 그림자 하나
아카이 하나
紅い 花
빨간 꽃
쿠라야미노 나카 무나시이 코이우타
暗闇の 中 むなしい 恋唄
어둠 속 空虛한 사랑 노래
아노히 아노 코로와 이마 도코니
あの 日 あの 頃は 今 どこに
그날 그 무렵은 지금 어디에
쿄오모 키에루 유메 히토쯔
今日も 消える 夢 ひとつ
오늘도 사라지는 꿈 하나
쿄오모 키에루 유메 히토쯔
今日も 消える 夢 ひとつ
오늘도 사라지는 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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