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6)JMC
<아래 music clip들이 작동을 하지 않고 있읍니다.
죄송하오나 Youtube에 가셔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鳥取砂丘(톳토리 사큐우)]
이 노래는 通俗的인 演歌입니다. 하지만 砂丘를 背景으로 하여 表現된‘모래와 같은 幸福’이라는 絶妙한 歌詞 句節에 對해서는 感歎을 禁할 수 없습니다. 水森かおり(MIZUMORI Kaori, 1973~now)가 2003년에 發表했습니다.
[<鳥取 >*1砂丘] *2
作詞:木下龍太郎(1938~2008)/作曲:弦哲也(1947~now)
唄: 水森かおり(1973~now)
発表年度: 2003
시오노 니오이니 쯔쯔마레 나가라
潮の 匂いに 包まれ ながら
바닷내음에 (온몸이)감싸이면서
스나니 우모레테 네무리타이
砂に 埋れて 眠りたい
모래에 묻혀 잠들고 싶어라
나쿠시타 아토데 시미지미 싯타
失くした 後で しみじみ 知った
잃어버린 뒤에 切實히 알았네
아나타노 아이노 오오키사오
あなたの 愛の 大きさを
당신 사랑의 크기를
톳토리 사큐우노 미치와 마요이 미치
鳥取 砂丘の 道は 迷い 道
톳토리 모래 언덕길은 彷徨(방황)의 길
히토리데 이키테 유케루데쇼오카...
ひとりで 生きて 行けるでしょうか...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유비 노스키마오 코보레테 오치타
指の すき間を こぼれて 落ちた
손가락 ‘틈으로(or 사이로)’ 빠져 떨어진
스나토 온나지 시아와세와
砂と 同じ しあわせは
모래와 같네 幸福은.
아이사레 구세가 이쯔시카 쯔이테
愛され ぐせが いつしか 付いて
사랑 받는 버릇이 어느 새 (몸에) 배어
아이스루 코토오 와스레테타
愛する ことを 忘れてた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고 있었네
톳토리 사큐우노 카제니 타즈네타이
鳥取 砂丘の 風に 尋ねたい
톳토리 모래 언덕의 바람에 물어보고 싶어라
와타시니 쯔미가 아루노데쇼오카...
私に 罪が あるのでしょうか...
저에게 罪가 있는 것일까요...
///////////////////////////////////////////////////////////////
*.鳥取県의 位置->아래의 赤色 部分
*2. 鳥取 砂丘
'JMC (Japan Music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紅い花 (아카이 하나) (0) | 2018.08.26 |
---|---|
贈る言葉 (오쿠루 코토바) (0) | 2018.08.19 |
これが 僕らの 道なのか(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0) | 2018.07.29 |
高知 (코오치) (0) | 2018.07.15 |
幸せになるため (시아와세니 나루타메) (0) | 201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