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これが 僕らの 道なのか(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輕快한 이 노래는 1960年代인 日本folk 黎明期(여명기)의 folk group인 五つの赤い風船(이쯔쯔노 아카이 후우센)이 1970년에 發表했으며 이 group의 leader였던 西岡たかし(니시오카 타카시)가 作詞/曲을 했습니다. 歌詞를 보면 커다란 숲으로 表現되는 旣成制度圈을 批判하며 젊은이들이 世上을 바꿔야한다는 nuance의 message가 있는데 지금 보면 좀 荒唐한 內容이지만 젊은이다운 發想이기도 합니다. irony하게도 이 노래를 부르는 西岡たかし(니시오카 타카시)는 올해 74歲입니다.
[これが僕らの道なのか ]
作詞/曲: 西岡たかし(1944~present)
唄: 五つの赤い風船 (1967~1972)
発表年度: 1970
오오 이마모 무카시모 카와라나이 하즈 나노니
オォ 今も 昔も 変わらない はず なのに
오~지금도 옛날도 바뀌지 않아야 하련만
나제 콘나니 토오이
なぜ こんなに 遠い
어째서 이리도 멀까
혼토노 코토오 잇테 쿠다사이
ほんとの 事を 言って ください
眞實을 말해 주세요
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これが ボクらの 道なのか
이것이 우리들의 길인가요
오오 이마모 무카시모 카와라나이 하즈 나노니
オォ 今も 昔も 変わらない はず なのに
오~지금도 옛날도 바뀌지 않아야 하련만
나제 콘나니 토오이
なぜ こんなに 遠い
어째서 이리도 멀까
혼토노 코토오 잇테 쿠다사이
ほんとの 事を 言って ください
眞實을 말해 주세요
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これが ボクらの 道なのか
이것이 우리들의 길인가요
아라이 카제니 후카레테모
あらい 風に 吹かれても
거친 바람이 불어와도
쯔즈쿠 코노 미치오
つづく この 道を
‘이어지는(or 連續되는)’ 이 길을
보쿠라노 와카이 치카라데 아루이테 유코오
ボクらの 若い 力で 歩いて 行こう
우리들의 젊은 힘으로 걸어가자
오오 이마모 무카시모 카와라나이 하즈 나노니
オォ 今も 昔も 変わらない はず なのに
오~지금도 옛날도 바뀌지 않아야 하련만
나제 콘나니 토오이
なぜ こんなに 遠い
어째서 이리도 멀까
혼토노 코토오 잇테 쿠다사이
ほんとの 事を 言って ください
眞實을 말해 주세요
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これが ボクらの 道なのか
이것이 우리들의 길인가요
카가야쿠 오오키나 모리노 나카니
輝く 大きな 森の 中に
빛나는 커다란 숲 속에
아시오 후미코메바
足を ふみこめば
발을 들여놓으면
와카이 치카라노 카케라모 나쿠
若い 力の かけらも なく
젊은 힘의 ‘조각(or 破片)’도 없이
아루노와 시니타에타 쿠사키
あるのは 死にたえた 草木
(남아) 있는 것은 ‘죽어 없어진(or 死滅한)’ 草木(뿐)
오오 이마모 무카시모 카와라나이 하즈 나노니
オォ 今も 昔も 変わらない はず なのに
나제 콘나니 토오이
なぜ こんなに 遠い
혼토노 코토오 잇테 쿠다사이
ほんとの 事を 言って ください
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これが ボクらの 道なのか
오오 이마모 무카시모 카와라나이 하즈 나노니
オォ 今も 昔も 変わらない はず なのに
오~지금도 옛날도 바뀌지 않아야 하련만
나제 콘나니 토오이
なぜ こんなに 遠い
어째서 이리도 멀까
혼토노 코토오 잇테 쿠다사이
ほんとの 事を 言って ください
眞實을 말해 주세요
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これが ボクらの 道なのか
이것이 우리들의 길인가요
혼토노 코토오 잇테 쿠다사이
ほんとの 事を 言って ください
眞實을 말해 주세요
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これが ボクらの 道なのか
이것이 우리들의 길인가요
혼토노 코토오 잇테 쿠다사이
ほんとの 事を 言って ください
眞實을 말해 주세요
코레가 보쿠라노 미치나노카
これが ボクらの 道なのか
이것이 우리들의 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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