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MC (Pop Music Club)

Banks of the Ohio

728x90

2019.06.03) P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Banks of the Ohio]

아름다운 멜로디입니다만 歌詞는 안타까운 內容을 傳하고 있읍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내 故鄕 忠淸道’로 飜案되어 紹介된 바가 있읍니다.




Bank of the Ohio


Writer: Unknown

Year originally released: 1927 (Red Patterson's Piedmont Log Rollers)

Sung by Olivia Newton-John (1948~now)

Year released: 1971


I asked my love to take a walk

나는 내 사랑에게 散策을 하자고 했었네


To take a walk just a little walk

가벼운 散策을 하자고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강물이 흐르는 ‘둑길(or 堤防길)’을 따라서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오하이오’ 둑길을 따라서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그리고 그대는 내 사람이니 다른 여자들과                       

팔장을 껴서는 안 된다고 말했을 뿐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강물이 흐르는 ‘둑길(or 堤防길)’을 따라서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오하이오’ 둑길을 따라서


I held a knife against his breast as into my arms he pressed

그가 내 兩팔을 잡았을 때 나는 果刀로 그의 가슴을 찔렀네


He cried, “My love, don't you murder me. I'm not prepared for eternity.”

그는 외쳤었네 “내 사랑아, 나를 죽이지 마오. 나는 아직 ‘永遠을 準備하지 못했다오(or 죽음을 準備하지 못했다오)’ ”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그리고 그대는 내 사람이니 다른 여자들과                       

팔장을 껴서는 안 된다고 말했을 뿐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강물이 흐르는 ‘둑길(or 堤防길)’을 따라서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오하이오’ 둑길을 따라서


I wandered home ‘tween twelve and one

밤 12時와 1時 사이에 나는 집으로 ‘徘徊하며(or 어슬렁거리며)’ 걸었네


I cried, “My God, what have I done?

나는 외쳤었네 “오 하느님, 제가 무슨 짓을 했나요?


I've killed the only man I love

저는 제가 오직 사랑하는 男子를 죽었어요


He would not take me for his bride”

그 사람은 ‘저를 新婦로 맞아드리지 않으려고 했었기에(or 저와 結婚을 하지 않으려고 했었기에)’ ”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그리고 그대는 내 사람이니 다른 여자들과                       

팔장을 껴서는 안 된다고 말했을 뿐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강물이 흐르는 ‘둑길(or 堤防길)’을 따라서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오하이오’ 둑길을 따라서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오하이오’ 둑길을 따라서

/////////////////////////////////////////////////////////

내 故鄕 忠淸道

作詞/노래: 趙英男 (1945~now)

發表年度: 1976


[一四後退]*때 避難 내려와 살다 情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故鄕은 忠淸道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草家집 내 故鄕은 忠淸道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場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洞口밖에 汽車 停車場 언덕 위에 하얀 禮拜堂

내가 다니던 國民學校는 동네서 第一 큰집이었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草家집 내 故鄕은 忠淸道예유

^^^^^^^^^^^^^^^^^^^^^^^^^^^^^^^^^^^^^^^^^^^^

*. 1951년 1월 4일 中共軍의 攻勢에 따라 政府가 首都 서울에서 撤收한 事件.


'PMC (Pop Music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ndonderry Air/Oh Danny Boy  (0) 2019.06.16
Wild wild angels  (0) 2019.06.09
Obladi oblada  (0) 2019.05.26
What’s up?  (0) 2019.05.19
Sunflower  (0) 201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