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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C (Japan Music Club)

[リバイバル (Revival)]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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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JMC

今週分 노래를 紹介합니다.


[リバイバル (Revival)] J-Pop / 推薦人: 이기봉 님

옛사랑에 아쉬움을 가진 女性의 回想을 그린 都市風의 洗練된 노래(1981년)입니다. 이 노래는 1년 앞서서 發表되었던 노래 ‘恋人よ(코이비토요, JMC 配信日; 2016.08.01)’와 雰圍氣가 비슷합니다. 


リバイバル (Revival)


作詞/曲/노래: 五輪真弓 (이쯔와 마유미, 1951~now)

發表年度: 1981


후리시키루 아메노 나카오

降りしきる 雨の 中を

내리퍼붓는 빗속을 


아시바야니 도오리스기타

足早に 通りすぎた

‘빨리(or 잰 걸음으로)’ 지나갔네


나쯔노 히노 이나즈마노 요오니

夏の 日の 稲妻の ように

여름날의 번개처럼


하카나쿠 기에타 후타리노 코이

はかなく 消えた ふたりの 恋

덧없이 사라진 ‘두 사람의(or 우리)’사랑


아아 아레호도 하게시쿠 모에타

ああ あれほど 激しく 燃えた

아아 그토록 ‘세차게(or 激烈하게)’ 불탔던


고꼬루가 이마와 하이이로노 리바이바루

心が 今は 灰色の リバイバル

마음이 지금은 ‘灰色(or 잿빛)’의 revival


아아 쿠리가에스 다케노 오모이 데와

ああ くり返す だけの 思い出は

아아 ‘되풀이(or 反復)’되기만 하는 追憶은


요미가에라누 가코노 모노가타리

よみがえらぬ 過去の 物語

‘되살아나지(or 蘇生하지)’않는 過去 이야기


유키즈리노 히토나라바

行きずりの 人ならば

(偶然히) 스쳐가는 사람이라면


와스라레모스루케레도

忘られもするけれど

잊을 수도 있겠지만


나미다 구무 라스토신-데와

涙 ぐむ ラストシーンでは

눈물 짓는 ‘last scene(or 마지막 場面)’에서는


아이노 후카사니 기즈이테이따

愛の 深さに 気づいていた

사랑의 깊이를 알아채고 있었네


아아 아레호도 야사시갓타 아나타노

ああ あれほど やさしかった あなたの

아아 그토록 多情했던 당신의


오모카게가 이마와 아오자메타 리바이바루

面影が 今は 蒼ざめた リバイバル

모습이 지금은 蒼白해진 revival


아아 쿠리가에스 다케노 오모이 데와

ああ くり返す だけの 思い出は

아아 ‘되풀이(or 反復)’되기만 하는 追憶은


아스오 시라누 가코노 모노가타리

明日を 知らぬ 過去の 物語

來日을 모르는 過去의 이야기


아아 아레호도 하게시쿠 모에타

ああ あれほど 激しく 燃えた

아아 그토록 ‘세차게(or 激烈하게)’ 불탔던


고꼬루가 이마와 하이이로노 리바이바루

心が 今は 灰色の リバイバル

마음이 지금은‘灰色(or 잿빛)’의 revival


아아 쿠리가에스 다케노 오모이 데와

ああ くり返す だけの 思い出は

아아 ‘되풀이(or 反復)’되기만 하는 追憶은


아스오 시라누 가코노 모노가타리

明日を 知らぬ 過去の 物語

來日을 모르는 過去의 이야기


아아 아레호도 하게시쿠 모에타

ああ あれほど 激しく 燃えた

아아 그토록 ‘세차게(or 激烈하게)’ 불탔던


고꼬루가 이마와 하이이로노 리바이바루

心が 今は 灰色の リバイバル

마음이 지금은‘灰色(or 잿빛)’의 revival


아아 쿠리가에스 다케노 오모이 데와

ああ くり返す だけの 思い出は

아아 ‘되풀이(or 反復)’되기만 하는 追憶은


아스오 시라누 가코노 모노가타리

明日を 知らぬ 過去の 物語

來日을 모르는 過去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