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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雍也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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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雍也 06-24>

子曰。齊一變至於魯。魯一變。至於道。

[자왈. 제일변지어로. 노일변. 지어도.]

 

[飜譯 by sjc]

子曰。齊나라가 한番 變하면 나라처럼 될 수 있고나라가 한番하면에 到達할 수 있다

 

[英譯]

The Master said, "Qi, by one change, would come to the State of Lu. Lu, by one change, would come to a State where true principles predominated."

 

【原文】

624  子曰:“,至于,至于道。”

06-24 子曰。齊一變至於魯。魯一變。至於道。

 

[構文 分析 by sjc]

(<孔子)(to say)。齊(<國名)(once)(to change)(to reach)(at)(<國名)。魯(<國名)(once)(to change)。至(to reach)(at)(way)

 

[註釋 by sjc]

나라는 山東省을 中心으로 했던 强大國으로서 富國强兵에 힘쓴 나라였으며 小國인 魯나라는 禮樂으로써 德治를 했었다. 孔子의 故國인 魯나라는 山東省 曲阜를 都邑으로 했으며 始祖가 周公旦이었으므로 先王의 遺風이 남아 있었으나 當時는 三桓의 僭越等으로 君臣의 名分이 紊亂했고 禮儀가 衰退했었다. 그러나 이런 部分들을 바로 잡으면 先王의 道義를 實現하는 나라가 될 수 있었다. (p.166, 論語 張基槿 譯著 明文堂)

 

[中文_飜譯 by sjc]
孔子:“国一改,可以达到子,国一改,就可以达到先王之道了。->è孔子:“을 한番 变하면처럼 될 수 있고을 한番 하면 先王之道에 到達할 수 있다。”

 

[中文 註釋_飜譯 by sjc]

 

[日文 & 註釋_飜譯 by sjc]

  •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がいわれた。(せい)一飛躍したらのようになれるし、一飛躍したら道義国家になれるのだが」としている(現代訳論語->è先師께서 말씀하셨다(せい)一飛躍한다면 나라와 같이 될 것이며나라가 一飛躍한다면 眞正한 道義国家가 되겠지만」(現代訳論語

[口語訳]先生が言われた。『斉国を一度、変革すれば魯国のようになり、魯国を一度、変革すれば理想の道(政治)へと到達することが出来る。->è先生께서 말씀하셨다。『斉国을 한番 変革하면 魯国처럼 될 것이며、魯国을 한番 変革하면 理想道(政治)到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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